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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dyJBcskI5rDgw [676998] · MS 2016 · 쪽지

2017-01-16 13:41:03
조회수 2,708

서연고 썰 재밋는 거퍼왓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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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대 :

애초에 공무원 양성목적의 관립이고 경성제대까지 끼면

건국당시 초엘리트 인적자원이었던 친일파+파워금수저브레인.

거기에 '경성' 이름 들어간 웬만한 단과전문학교 조합

(실제로 사학성격 짙었던 경성약전은 국립대학 설립령에 꽤 상충되서 제일 나중에 합병됨)

: 국립대학설치령 이후 개교당시부터 경성제대+다수의 전문학교 인원수로 당장 머릿수 씹압살

 

고대 :

우리는 일본이나 외국선교사 아닌 조선인의 손으로

조선인의 지도자를 만든다! 법 관계 뭉쳐!

해방이후 "고시고시고시고시!"

 

연대 :

선교사들 연합해서 헬조선보고

"당장 먹고 살기 힘든데 무슨 정치고 법이야!"

여긴 법 정치가 문제가 아니라 당장 먹고사는게 문제니 농공상부터 키우자

+미개한 풀다린약으로 사람 살린다는 말 믿지말고 진짜 의술 가르치자(세브란스)

+미국처럼 애국심 하늘을 찌르게 만들자(국학이라는 단어를 처음 쓰기 시작함)

+해방이후 : 사회곳곳에서일해라 무슨 고시통한 탁상행정이야!

 

그래서 서울상대가 경성상업 시절엔 연전상과보다 인식 안좋았음. 서울상대되고 앞선거지.

근데 인프라 좋고 머릿수많고 대외인정받는 학사학위자는 죄다 경성제대 후신인

서울대가 독식했다시피 했으니 당연히 해방직후 미군정부터 연고대 앞서지.

그나마 연대는 타겟시장이 달랐고

연전이 보전보다 훨씬 안정적인 재단 베이스로 시작해서 지금 포지션이고

고대는 설대랑 타겟시장 겹치니깐 그야말로 눈엣가시. ('감히 사립이 관립을!') 

거기다 서울대의 가장 큰 아킬레스건인 일제 잔재 타이틀에 비해 민족종교인 천도교 재단 시절 버프도 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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