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낯선 장면...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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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출처 - 플갤
노홍철이 1박2일 원년멤버였죠. ㅎ
강호동, 은지원, 이수근, 지상렬, 김종민, 노홍철...
이렇게 6명이 원년멤버였는데...
노홍철은 너무 힘들다고 아웃,
지상렬은 드라마 '이산'에 집중한다고 아웃,
김종민은 병역 때문에 아웃했다가 복귀...
지상렬이 가장 멍청하고...
(비슷한 예로 쿨의 김성수도 무한도전하다가 드라마 때문에 아웃했죠)
노홍철은 좀 더 버텼더라면 대박이었을텐데...
1박2일 버리고 SBS로 넘어가서 지금은 실업자 신세...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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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을 버리고
무한도전을 얻었으니 대박이죠
무도를 얻고 1박2일을 버린거임
근데 그 누구라도 일박이랑 무도 병행은 힘들듯..ㅋㅋ
체력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무도는 목요일 촬영이 의미가 없어진지 오래고...
1박은 2주에 한 번 하루 반나절 촬영인데...
확실히 둘을 병행하는 건 힘들겠지만, 다른 프로 다 정리하고 이 둘만 한다면 못할 것도 없을텐데...
그런데 그렇게 하기엔 위험부담이 있긴 했죠.
당시 무도는 이미 정상에 올라섰고, 1박은 걸음마 단계였으니...
촬영시간이나 방송시간 모두 겹치지는 않지만
많은 사람들에게 무도와 1박이 리얼버라이어티라는 장르 측면에서
서로 비교대상이 되는 프로그램이니 두 개 모두 병행하는건
출연자 입장에서 바람직하지도 않고, 현실적으로도 어려웠을겁니다.
같은 캐릭터를 가지고 서로 비교되는 주말예능에 나온다는게.. 말이 안되죠.
1박 초창기 무도와 비교구도가 형성되기 전이라면 몰라도
점점 그렇게 되어가는 상황속에선 연출자 입장에서도 마찬가지 아니었을까요?
당연한 선택이었고, 또 아주 잘 된 선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또 초반에 게임이나 컨셉같은거 노홍철이 1박쪽에 많이 가져가서 써서 무도 멤버들도 무도 방송중에 장난삼아 뭐라하고 그랬어요 ㅋㅋㅋ
저때가 개인적으론 제일 재밌었는데.. 1박2일 초반엔 진짜 거칠었죠.
그뒤로 억지감동을 좀 유발하면서 다큐식으로 가다가.. 지금은 너무 순해진 느낌..
진짜 1박은 지상렬있을때랑 이수근 포텐터져서 시청률 40%나왔을때가 제일 재밌었던것같음
저때는 봤었는데 ㅋㅋ
노홍철은 그냥 프로그램 이미지 비슷해서 1박 버린거 아닌가 ㅋㅋ 인생 최고의 선택이엇음
난진짜 노홍철 지상렬대가 젤웃겼는데 저때 1박보면서 너무웃겨서 뒤집어졌었는데 ㅋㅋ
요즘은너무 식상하긴함..
1박2일 전신 프로그램이 있었는데 무슨 수영장에서 놀고 그러던 프로에
저 멤버들이 있다가 갑자기 1박2일로 프로그램이 바꼈고
노홍철은 갑자기 자기가 하는 프로그램이 무한도전을 표방한
리얼버라이어티가 되어가자 영리하게 나온것 뿐입니다
1박2일 전에 준비됐어요라고 복불복해서 벌칙하는 프로그램이 있었구요
노홍철씨같은경우는 리얼 2탕 뛰는게 너무 힘들다고 나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