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과 이상의 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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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현실과 이상의 괴리감은 이번 수능과 작년을 통해서
뼈저리게 느꼇는데 그게 난 국어였음
그래서 그 접점은 난 편입이라고 생각하고 삼수에 대한
미련이 너무나 많지만 국어라는 장벽을 버리기로 함
ㄹㅇ 내가 수험시절을 너무 거지같이 보냈다고 생각할 때가 있음
수능 끝나고 편입 준비라는 결론에 도달했을 때 인하대 의대
다니는 ㅂㄹ친구한테 말하고 나서 2주 뒤에 내 생각에 대해
어떤 말을 했는데 그 친구가 "야 난 니 현실을 똑바로 직시 못하냐? 존나 불쌍하다" 이 말을 들었을 때
제일 친한 친구가 이렇게 말한 정도면 난 얼마나 실패 한거지
생각이 계속 들었음 물론 20분만 ㅋ
이게 현실이라고 느껴져서 씁쓸했음
앞으로도 현실을 받아들여야 하지만 얼마나 상처받을지는
현실과 이상의 접점에서 많이 달라질듯
새벽감성에 끄적여봣어용...
근데 이 글 쓰고 나서 생각했던게 위로가 아니라 본인들은 어떤데 현실과 이상이였는지 궁금했는데 전부 위로글 ㄸㄹ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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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주 쌤 보고 의대 가겠습니다
아츄..ㄹㅇ 새벽감성..
나 왜 쓰는데 눈물남 ㅠ?
....ㅍㅇㅌ..
동정 받는건 넘나 안 어울리는 것
동정이 아니라 위로ㅠ
좋아요>
님 친구가 한 말이 현실직시를 가장한 인신공격인거 아시나요? 요즘 팩트 어쩌고가 유행하고 있는데 인신공격까지도 팩트니 뭐니 말들이 많다고 생각해요.
지금 님한테 필요한건 현실직시나 이런게 아니고 자신감 및 자존감 회복입니다. 주변에 든든한 아군이 있으시면 좋겠네요
이런 뻘 글에 좋은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사실 저렇게 말해도 저한텐 든든한 아군이라는건 확실합니다 ㅎㅎ 걱정해주셔서 감사해요 자존감 회복 자존심 회복은 타인으로부터 오는 위로가 아니라 자신으로부터 오는 위로라는걸 뼈저리 느꼇기에 많은 책과 수양(?)을 하고있습니당ㅋㅋㅋ
어쨋든 좋은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진심으로요
수능.. 아! 수능..
학점.. 아! 학점..
군다.. 아! 군대..
취업.. 아! 취업..
효도.. 아! 효도..
결혼.. 아! 결혼..
내집.. 아! 내집..
이자.. 아! 이자..
자식.. 아! 자식..
퇴직.. 아! 퇴직..
취업.. 아! 취업..
환갑.. 아! 환갑..
손자.. 아! 손자..
손녀.. 아! 손녀..
입원.. 아! 입원..
요양.. 아! 요양..
아! 아아! 아아아...
이게 현실일 지라도 그 안에서주도권은 본인이 쥐는겁니다.
주변의 말한마디에 휩쓸리거나 경거망동말고
본인이 지향하는 방향을 향해 나아가세요.
다 잘 될겁니다. 응원합니다. 힘내요. 화이팅
ㄹㅇ 아재인 척 하지마요 그래도 장군님이랑 저랑 같은 20대인 것 같은데ㅋㅋㅋ
그래도 확실히 주변이 날 뭐라고 해도 제 가치는 변하지 않으니 우직하게 해야겠네요
좋은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닷
ㅠㅠ 불쌍하다니... 친구분 직설적인듯 하네요!!
헤헤 어쩌면 제 수험생활 때 제 잘못인 것 같아요 왜냐하면 연대 아래는 대학도 아니라고 생각했기에 ㅋㅋㅋㅋㅋ 다 제 덕이 부족하다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해용
근데 친구가 그런말할정도면 ㅂㄹ친구가 맞는듯
ㄷㄷㄷㄷㄷㄷㄷㄷ피카츄 취저... 동그랑땡 자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