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글 올렸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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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여자애가 마음에 들었고
얼굴도 이쁘장하고 귀엽고 몸매도 예뻣어요
그래서..처음으로 번호를 물어봤구요
저는 재수생이고 이 여자애는 실업계고1학년(여고)인데요
만날 수 있는 곳이 도서관으로 한정되어있고..그런데
어떻게 친해질 수 있을까요?
같이 놀러갈 곳 추천이라도..^^(주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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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아무래도 배가 아픈게 저녁을 잘못먹은게 문제가 아닌거같네요
맹장이 터지지않고서야 이렇게 아플리가
으아아아아아악ㅇㄱ악으악
안그래도 아픈가슴에 비수를 꽂는 비추들이여...
당장 뭐 어디 놀러가기보단
일단 도서관에서 보면 음료수라도 하면서 얘기좀 하다가 꺼내보세요
어떻게 얘기를 이끌어가야할까요..?
만나면 정말 서먹서먹할 것 같은데.
그 서먹서먹함을 잘헤쳐나가는게 중요하죠 ㅋㅋ 서로 공통된관심사를 찾는다던지...
그냥요
뭐 둘다 도서관이니
공부잘되냐
이제 고1이면
고등학교 다니기 어떠냐고
뭐 이런거요
아~네..ㅎㅎ농담도 한번 섞어가면서
재미있게 대화해봐야겠네요
pc방
재수 성공하시려면 자제하시는게 좋을듯하네여
밑에 글 읽어봤는데 도서관에서 얼굴이라도 일단 좀 자주 보는게 좋겠네요
저도 동감 재수+연애≒0
그새바뀌엇네
착시현상이얘요.
저도봣지말입니다 ㅋㅋ
도서관 개방석에서 눈을 한 번 마주쳤어요
그래서 저는 여자애가 먼저 말 걸겠지? 하면서 밖으로 나갔죠
그런데 제가 문쪽으로 접근하니까 여자애가 고개를 푹 숙이더라고요
저는 그 여자애가 먼저 아는 척 해주길 바랬는데...
여자애는 눈팅만 하나봐요..
d-203
제가보기엔 그냥 맘접으세영.. 이런말하긴 그렇지만 실업계고 1학년 친구라면 재수생의 생활과는 거의 정반대라고 봐도 될텐데
재수생활에 치명적 영향이 될수 있지 않을까요? 진지하게 말씀드리는 거에여.
네..저도 나중에 후회할까봐 두렵지만..아니요 반드시 후회해요
그런데..정말 너무 외로워요...
연애도 좋은데 신분을 잊지 않으셨으면 해요.
너무 깊이 빠져들진 마시길
어디 여자없는 도서관없나요..?
여기 여중생,여고딩,,,여대딩,,여자여자여자..분들이 너무많네요..
샤랄라님 부대 행정반에서 공부하심될듯
ㅇㅇ?
그 심정 이해해요. 특히 재수면 외로움이 절정이죠. 전 그럴때마다 이러면 1년 더 한다는 심정으로 버텻네여...
헐...재수를 1년더..전 더는 못합니다..ㅠㅠ
도서관 열람실 중에 칸막이 있는 곳 있지 않나요?
정 도서관이 안되면 독서실이나 집에서 공부하는 것도 좋을 것 같구요.
고1에(그것도 실업계) 재수생이면 사실 공유할 만한 포인트도 없을텐데...
그래도..여자애가 워낙 매력있는 얼굴이라..(호감형이라)
놓치고 싶지 않은(?) 그런 느낌이 들어요
저도 그냥 잊어버렸으면 하는데 ㅠㅠ
ㄴ 정말로.. 고1이면 너무 어리지 않나요. 재수생도 어리긴 어리지만, 고1은 정말 아가인데... 저희집 막내가 고1이라서 그런지
여고생은 여자로 안보이네요....(1,2학년은 어려서 + 고3은... 음... 고3이라섴ㅋㅋ)
그래도 고등학생떄 남고라 연애경험이 한번도 없어서
한번은 해보고싶어서요...
글쿤요... 남고 출신이라면 여고생에 대해 나쁜 인식은 전혀 갖고 있지 않겠죠.
그게 환상이란 건 아닌데, 암튼 고시 수험서같은 데서 자기 관리란 보면
게임, TV 이런 건 100점 만점에 -5, -10이지만
애인은 -100 먹고 들어갑니다. 그 정도로 수험을 망치는 지름길, 그 상징이 연애라는 거죠.
특히 남자가 그렇습니다. (여자들은 연애하면서도 수험을 잘 치루더라고요.)
ㅎㅎ 불피법보셨네요
재수 망하려고 작정하셧나요?
저두..고민입니다 ㅠ
부모님이 님 이러고있는거 알면 기분이 어떨지
삼수하게요?
재수 망한 스멜이 납니다
재수해본 입장에서 말씀드리는데
이렇게 공부하시면 수험생활 못끝내실듯하네요
이 시기에 재수생들(특히 독재생들) 다 힘들어요
여름방학시즌되면 더 힘들구요
이걸 견뎌내야지 내년 봄을 기분좋게 맞이하실거에요
힘내세요
음료수를 마시면서 물어보세요.
몇 등급이야?
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아 대박 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당장 정신차리십시오. 내년에 삼수글 올리고 싶습니까??
하... 뭐라 험한말도 하고 강하게 말해주고 싶은데... 젊은 친구가 이미 흔들렸는데 나이들은 제가 아무리 뭐라 해도 귀찮은 잔소리로 들리겠지요..
벌써 님의 미래가 조금씩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저도 먼 옛날 스무살때 그랬던 거 같은데..
한 5년 정도 지나면 지금 제말을 이해하실지도..
지금은 어떤 말을 해도 와닿을수 없고 그저 미래가 되봐야 안다는 말씀밖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