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는 문과인데 이과를 선택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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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이과 공부해왔고 수능도 이과로 쳤고 한데....
생각해보니까 제가 하고싶은던 문과 진로에오
어렸을때부터 회계사가 하고 싶었믄데
물론 이과에서도 할 수 있는 건 알지만 대학 공부도 공대 수업빡셀 것 같고 문과 수업에 흥미도 많고
하지만 바꾸기엔 이과 공부한 것도 아깝고 국어를 못해서 문과입시가 너무 빡셀 것 같고..
그냥 이과가서
2지망인 한의사 수의사를 노릴까요 ㅠㅠ
꿈을 펼치고 싶은데 이미 마인드는 취업 생각하고 틀에 갖힌 생각하는 애늙은이라.. 내 주변 사람들을 위해서라면 평생 원하는 삶 안살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데 이게 또 불쌍한 삶이네요
필력 ㅈ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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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음 공대가서 mba어떠세요?? 이거는 회계사랑 좀 달라서 그런가??
그런데 지금 cpa,회계사,mba 생각하기엔 너무 거창한 꿈이라 아직 대학 밖에 안와닿아요.. 그리고 그런 것들은 너무 불확실하다 해야하나?? 의대 교대 이런 것들은 대학가면 진로가 거의 정해지자나요
그래서 또 고민인게 불확실성 때문에 제 꿈을 못따라가겠어요 ㅠㅠ
음...사실 20대가 다 그렇죠 ㅋㅋ 진로에 대해 경험한것도 없고 자세히 아는것도 없으니... 물론 저도 하나도 모르지만요 ㅠㅠ 그래서 책을 추천해드리고 싶네용 기업가나 의사나 이런분들의 책을 읽어보세요! 간접경험되는데 재미있더라고요 ㅎㅎ
저도 고사국 한과 보고 이과왔어요.....
안되면 그냥 교차지원으로 문과가게요 ㅎ
교차지원이면 제2도 하시나요? 교차지원도 고려해 봐야겠네요 ㅠㅠ
제2외국어 아랍어 도전해보게요 ㅎㅎ 개념하고 기출 5개년정도만풀어도 무난하대서 교차지원할땐 지1+아랍어 생각중이에요
죄송한데 질문좀요.... 1. 교차지원할때 제2가 필수인가요?? 2.그리고 이과로 지원했을때 가감점은 없는지
제2 필수 아니에요 ㅎㅎ
대부분 백분위 그대로 가져간다고 들었고 고대인가 연대는 가형수학 가산점준다고 들었어요
그냥 이과로 대학 잘 가셔서 복전이나 전과가 나아요. 괜히 새로운 과목 하기보다는..
복전 전과도 엄청 힘들다 들어서요.. 없는 대학도 있고.. 서강대가 답인가 ㅠㅠ
저도 경제학 좋아하는데
지금 수학과 가서 복전테크 생각하고 있음
산공도 갠찬음
산공은 아픈기억이 ㅠㅠ 항상 고대 산공 바라보고 있었는데 수능 망치고 컨설팅 받았는데 컨설팅 비용이 아까워 추천받은 과 썼거 든요.. 근데 16 고산공 씽크홀......
고대 산공 캠프까지 갔다왔는데 ㅠㅠ
아.........
지금은 초안정 박은 대학 다니다 휴학하고 수능 보려는데 매일 그 생각만하면 너무 가슴이 아파요..
문과성향인데 이과와서 제 적성에 딱맞는 과라고 고등학교때 생각해 왔는데.. ㅠㅠ 후회 안하게 하는 방법 없을까요..
저랑 똑같은 처지시네요ㅠ 그래서 저는 전과할려고요 고3 올라가는 시점에 도박이지만 이과로 공대가면 회의감에 빠져살것 같아서 꿈 쫓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