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예과포탈님들 도와주세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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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고등학교3학년현역입니다
제가 내신이 많이낮아요(1학년 6-7 2학년 1.2-3 토탈3.4???정도)
또한 모의고사도 공부를 많이 하지는 않았지만 생각만큼 잘안나오고요 수리는 97이하로 떨궈본적이 없지만 언어는 편차가 상당히 심합니다 99%나올때도 있고 5등급 나올떄도 있으니깐요 냉정하게 4등급상위-3등급 하위 수준 정도 되는거 같습니다
문제는 영어인데 듣기에서 틀리는거 10개 기본이구요 어휘는 우리반 1등급하위 2등급상위보다 비슷하거나 약간 우위를 점하고있음에도 독해실력에서는 상당히 차이가 많이나요 저는 한글로 해석하며 버벅댈떄 그러지않고 그냥 느낌+단어모를떄 감독해로 푼다더군요 어려운 구문나오면 한번에 해석못하거나 오역을 차후문장까지 이상하게 해석하는 경향이 있어요 흑..... 지금부터하면 2013학년도에는 2등급상위라도 찍을수 있을까요 흑흑 ㅠㅠㅠㅠ
과학탐구는 공부를 거의 안했습니다 작년에 내신공부한것 중에 물리1이 제일기억에 잘남길래 그것하고 물1과 겹치는게 많은 물2 딱 두개보는데 물1은 50점 나오고 물2는 1개정도 틀리는거 같네요 시간은 준수합니다만은 워낙 느낌으로 푼게 많이 맞아서 제 점수가 아닌거 같아요(게다가 생1,물1,화2보기로 결정내림)
내신이 워낙 상승세라 주위에서 입학사정관제넣어보라 하지만 비교과는 교내상도 고2때 1개밖에 없고 교외상이라고 해도 작년에 장난삼아 나갔던 포공경시라는데에서 굉장히 작은상 받은거 밖에 없고 뭐 그래서 포기하고
그래서 수능봐서 갈려고 했는데정시로 갈려니깐 너무 막막하네요 성대에서 입시설명회 왔었는데 정시에서 수탐만 보고 뽑는인원이 있다네요(의예과는 당연히 제외) 수 탐만 공부하면 반도체같은 높은과까지는 가능성을 걸수있겠는데 집안에서 반대가 심합니다 백혈병이다 뭐다 그리고 적성문제도 있고해서.....단념하고 단도직입적으로 의,치대를 가고싶습니다 올해는 당연히 안되고 내년을 바라볼려는데 허황된 꿈이 아닌지 그냥 지금 성적에 맞춰가야하는지 갈피를 잡기힘듭니다
가능성을 물어보는게 아니라 이러한 도박을 걸어볼만한지를 물어보는겁니다 사실 재수하는건 남들보다 다른삶을 한번쯤 겪는거니 두렵지는 않지만 만약 현역떄 갈수있었을법한 대학보다 몇단계 올라가지못한다면 1년은 허비로 볼수밖에 없잖아요??(반수는 집안적 금전적인 문제로 가능치 않다봅니다) 만약 해볼만하다면 지방대일수록 내신을 많이보잖아요? 내신을 극복하기위해 자퇴를 하는것은 올바른 선택인가요 물론 이것도 1학년때부터 생각하던건데 이제와서 많이 떠올리게 되네요
그리고 외국어 공부방법좀 귀띔좀 해주세요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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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가능한 걸 묻기 전에 님께서 정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지를 묻고 싶네요.. 정말 최선을 다하고 계신가요? 님께서 정말 최선을 다한다면, 혹은 오늘부터 다 하실 것이라면 도전하세요. 못하겠으면 포기하시고요.
모의고사 성적 왜 안 나오는 지 굳이 말씀 안 드려도 되겠네요. 님께서 답을 말씀하셨으니까..
그리고 외국어도 마찬가지로, 어휘는 잘 아는 데 영어를 왜 못 할까요? 이것도 아시는 것 같네요.
님께서 자기 스스로를 되돌아보고 반성하는 시간을 가져 보세요. 그럼 더 님의 인생에 더 좋은 선택을 할 수 있을 거예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