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어 고수님들 질문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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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어떻게하면 시험시간에 침착해질수 있나요
수리같은경우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과목이기도 하지만
쉬운문제들을 빠르게 풀어내면 진짜 어려운문제를 두고는 10분도 생각해볼수 있는거니까
내가 알고있는개념들을 되집으면서 차분하게 접근할수 있고
그러다 보면 사실 진짜로 10분씩 잡아먹는 문제는 찾기 어렵거든요
언어도 수리만큼 시간여유가 있는건 아니지만
좀 안읽히면 어쨌든 한국어니까 차분히 읽어보자 -
하는생각을 하면 좀 침착해지는거 같은데
외국어는 이건뭐 _-;
산술상 지문당시간이 1-2분정도로 계산되고 그런게 머리에 남아서 그런지
한문장정도 막히면 어떻게 넘어가도
계속 말려버리면 너무 페이스를 잃어버리네요ㅠㅠ
난이도가 조금만 변해도 편차가 너무 심해요
시험끝나고 읽어보면 별거 아닌데도요;
그 근저에는 실력의 부재라는게 있는게 맞는데
시간압박에도 침착하게 풀수있다면 어떻게 그게 가능한지 알고싶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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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처럼 즐기시는건 어떨까요....
개인적으로 외국어 풀때 문법 이런거보단 내용을 읽는 편입니다...
심리학 지문 나오면 어 심리학이다 재밋겟네 하고 읽고
동물의 특징 옳고그른거 가리기 나오면 오 동물이네 하고 읽고
일화 나오면 가벼운 수필 읽듯이 읽고.....
가벼운 마음이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근데 내용이 흘러가지 못하고 막혀버리면
어떻게 처리하시나요?
그런데서 마음이 급해지는거 같은데;
막힐땐 수학과 똑같습니다...
뚫린데 까지만 슬래쉬 해놓고 한두지문 읽고나서다시 보는 편입니다!
아 좀 알거같네요
그동안 별표쳐놓고서 끝까지 풀고 나면 시간이 없어서 그랬는데
금방돌아와서 처리하고 가는게 보다 나을거 같네요 감사합니다!
글쓴이분이랑 저랑 진짜 똑같음...
동병상련ㅠㅠ
저같은경우는 언어가 그래요.. 침착해지지 못한다는 측면이, 하지만 외국어는 중학교때부터 외고준비하면서 많이해놨더니 항상 효자과목이라서 만만하기도 하고,, 결국 자신감인것 같아요 그리고 자신감은 나자신이 떳떳할 정도로 공부를 많이 해놓은데서 나오는 것 같아요, 그런 공부절대량에대한 자신감이 생기면 차분해질수 있지 않을까요? 저도 그걸믿고 언어안정감을위해 문제가더럽든 평가원이든 겸손히 붙잡고있습니다 ㅠ 꾸준한 실력도야로 겸손한 자신감을 찾으시길 바래요. 전 언어에, 님은 외국어에 ㅎㅎ
.. 역시 실력이겠죠ㅠㅠ 화이팅!
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