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고3인데 쓴소리 좀 부탁드려요(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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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얼마나 한심한 인간이나면
다운로드받은 인강이 안나와서 저녁야자까고
뉴런 확통 70분짜리 하나 듣고 9시부터 지금까지 패딩 찾아보고 옷 봤었어요
하..... 진짜 인강만 들으려하면 딴거를 찾아보게 되네요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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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요 저도 노는걸요 뭐..우리 낼부터는 잘합시다ㅋㅎ
뭔 소리를 들어도 님이 안하면 안되는거에요
ㅇㅈ합니다....
절실이 없어 넌 그냥 할 뿐
정신이 없어 난 잠을 할부
-기리보이 rain showers remix
크....갓시영
와닿네요 ....
하는 사람은 쓴소리 없이도 잘해요
맞아요ㅜㅜㅜㅜ독서실 끊어서 오늘부터 열씸히 했어요!! 후 ㅜㅜㅜㅜ 정신 차린게 너무 많이 늦었지만
걍 그대로 살다가 그냥 저냥 재수 했는데 그것 마저 망하고, 9급 공무원 기웃거리다가 번번히 낙방, 집 안에서의 싸늘한 시선에 못이겨 군대로 가라~ 갔다오고 나서 친구들은 대학 졸업반에다 취준하는데 할 줄 아는 거 없는 백수의 기분을 느껴봐~~ 걍 그렇게 살어라 뭘 바꾸려고 아둥바둥하냐..
와 ㄹㅇ..... 여자라서 군대 갈 일은 없겠지만 제대로 느낌오네요
인강 내년에 또 듣고 싶으신건가요...? (진심 아님)
오늘 현t인강 70분짜리 이해안되서 3시간 동안 들었는데 이거 보니까 진짜 울컥하네요ㅜㅜㅜ
pmp 쓰세요
환경을 님이 만드셈
독서실에서 노트북대여로 볼려고요!!
부끄러운 얘기지만 저도 그랬어요 ㅎㅎ 수험생이라고 그런 유혹을 다 이겨낼 순 없잖아요 할 공부하면서 그러는 거면 괜찮다고 생각해요(적당한 선에서)
그러셨는데 의대...의대라뇨
아무리 주변에서말로해도 본인이깨닫지않는이상 안변하더라구요... 저 재수하는중인데 느꼈음
마음속으로는 느끼는데 실천이 안되는게 제일 큰 문제!
어차피 여기서 조언들어봐야 크게 충격한번 오지 않는이상 절대로 바뀌지 않아요
충격이라... 아직까지 큰 충격은 느껴보지는 않았지만 열심히 하겠습니다!
걱정하실 것 없어요 ㅋㅋ 그냥 수능 한번 망해보면 됨
aㅏ.... 그렇군요 ㅋㅋㅋ
수능끝나고 원하는 대학 붙은 애들은 다 멋있는 옷차려입고 맛있는 음식먹으러 다니고 해외여행도 가거나 그러는데 저처럼 못치면 그냥 수능끝나고 3달이 지옥입니다 진짜 인생망한것같고..자존감 완전 낮아지고....그니깐 제발 남들이랑 같이 똑같은 시간에 할수있을때 공부 죽을듯이 하고 끝내세요 저 재수공부시작한지 이제 10일정도 지났는데 죽겠습니다^^ 이렇게 댓글들 봐도 몇일지나면 다시 헤이해질겁니다 그때마다 이 댓글들 보면서 공부하세요 그럼 18수능 같이 화이팅합시다 ㅎㅎ
화이팅 ㅎㅎㅎ 오늘 10시간 채웠어요 내일은 12시간 도전!
니가이 오토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