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D-200 수험생 전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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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4월 학력평가를 치르고 나니 벌써 수능이 200일 앞으로 훌쩍 다가왔다. 수능까지 약 6개월의 시간이 남았지만 수시 원서접수 시기 등을 감안한다면 입시를 준비할 시간은 그리 많이 남지 않았다. 또한 5월 중간고사와 6월 평가원 모의평가도 눈앞에 두고 있다. 200일 남은 현 시점에 수험생들이 해야 할 일은 무엇일까?
Part1. 수능 대비를 위한 학습
수능 대비를 위한 학습적인 면에서는 먼저 3월, 4월 두 번에 걸친 교육청 학력평가를 토대로 지금의 학습계획을 수정 및 보완하고 새로운 계획이 필요하다면 이를 세울 수 있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 그러나 실제로 올해 수능의 난이도와 문제 유형, 출제경향을 파악할 수 있는 시험은 6월과 9월 평가원 시험이기 때문에 남은 기간에는 이에 맞는 수능 준비가 필요하다.
① 상위권 수험생
이맘때쯤이면 상위권 수험생의 대다수는 선행학습 등으로 수능의 출제범위를 모두 끝마쳤을 것이다. 교과서나 기본서를 통한 학습이 일정 수준 이상 준비돼 있다는 전제 하에 지난 3월, 4월 학력평가에서 출제된 신유형 문제나 낯선 지문 등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고난도 문항 위주의 학습을 해나가야 한다. 물론 이는 6월 평가원 시험 이후에 다시 한번 계획을 수정, 보완해야 한다.
언어영역에서는 문학과 비문학에 출제됐던 낯선 지문을 확인해 출제경향을 파악하도록 하고, 수리영역은 단순계산이나 기본개념을 묻는 문항보다는 단원이 통합된 유형의 문제를 해결하는 연습을 하도록 하자. 마지막으로 외국어영역은 어휘·어법과 함께 난이도 높은 장문 독해 위주의 학습계획을 수립해야 한다.
② 중위권 수험생
중위권 수험생들은 3월과 4월 학력평가 문제를 다시 한번 풀어보고, 문제의 유형을 익히는데 노력해야 한다. 이는 6월 평가원 시험을 준비하기 위한 밑거름으로, 본인의 취약 영역과 약점 단원을 우선적으로 학습해 두어야 한다.
언어영역은 출제 가능성이 높은 문학작품을 반드시 정리해두어야 한다. 수리영역의 경우 고난도 문항보다는 다양한 문제들을 통해 수능 출제 유형을 파악하도록 하자. 물론 단순히 문제를 풀어보는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출제된 문제를 통해 기본개념을 확실히 익히고 넘어가야 한다. 외국어영역은 독해를 통한 학습과 함께 어휘·어법도 신경 써서 학습을 하도록 하자.
이러한 영역별 학습과는 별도로 실제 수능과 같은 상황에서 시간안배 연습을 해보는 것 또한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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