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공부했던 이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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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뭔가 해보고 싶은 게 있었다.
글을 쓰거나 음악을 하거나... 예술이 하고 싶었다.
그런데 하려면 많이 배우는 게 좋겠다 싶어 공부했다.
그리고 음악을 하든 글을 쓰든 좋은 대학교 나오면 좀 멋있지 않나?
이게 첫번째 이유다.
2.
고등학교 기숙사 생활은 지루함 그 자체였다.
책을 읽거나 단상을 채록하는 것이 유일한 낙이었는데
어떤 날은 이런 도락이 발현되지 않아서 다른 걸 하고 싶었다.
할 게 뭐 있겠나.
그냥 국어문제 풀어보고 수학문제 풀어봤다.
그랬더니 이렇게 되더라 ㅇㅇ
3.
이 덕분인지 고2 겨울방학 때 좀 빡세게 공부하다가
고3 땐 하루 2-3시간 했다.
아예 손을 놓았던 날도 많고
그냥 일주일에 12시간이라고 말하는 게 좋겠다.
그렇게 살다가 이꼴이 되었나보다.
여러분은 저보다 5배는 더 하시길 바랍니다.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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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5쓰는거 ㅇㄸ 0 0
중대경영 5칸이면 붙겠지?
네? 하루에 두세시간 하시고 에피? 갓...
신춘문예 ㅎㅇㅌ
4. 연애가 하고 싶었다
자라
5. 코드킴의 이상형은 자기보다 수능누백이 높은 여자다
저랑 정말비슷하신분인듯 저도 글쓰고 음악하고싶은데 좋은 대학가는게 조금은 도움되지않을까 공부하는중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