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사람이랑 친해지는 방법 좀 알려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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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진지글임.. 연상이신데 공부도 넘 잘하고 예쁘심. 가끔씩 연락하면 답장이 엄청 느린데 또 한번 이야기 시작하게되면 되게 친절하고 상냥하게 해주심..그래서 내가 싫은건지 괜찮은 건지 헷갈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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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동생이라 생각하고있을 확률이 높아보여욧
그런듯..
계속 말을 거세요 관심사 하나 잡아서 공부해서 이야기거리 만들어가시공
지금은 말도 쉽게 잘 걸 수 있고 밥도 같이 먹어요. 근데 여기서 갑자기 제가 누나를 좋아하는 티 내면 다시 멀어질까봐 무서움. 아무것도 못하는 중ㅜ
밥한번 먹자해요 그거 거절하는 사람은 별로없을듯
가끔 먹거든요? 근데 그냥 저를 애처럼 대하심. 그래서 도저히 분위기가 진전되질 않아요
그러면 2차로 카페를 가셔서 마음을 조금씩 보여주세요 너무티나지않게
예를 들면.. 어떻게 해야 마음을 보여줄 수 있을까요
멍하니 보다가 왜자꾸보냐하면 되게 아름다우시네요 이런거..? 칭찬을 자주해주세요 나중에 영화약속 잡으셔도 되고
ㅋㅋㅋㄱㄱㄱㅋㄱㅋㄱㅋㅋ 그건 너무 멘트가 그런데요
이런 말 해도 될까여? 부담스러워하시진 않겠죠?
싫어하진 않을 듯
절레절레.. 더 많은 걸 원해.
주디처럼 잘생기면 10가느응~
누나가 주디처럼 졸귀이심ㅜㅜ 하는 행동마다
헐; 주디..
주디 정도면 갑자기 반할만 하죠?
관심있으면 99.9프로는 먼저 연락오거나 말할때 100프로 티나가나요 반응이라던가 답장속도
가끔 먼저 연락오는데 그런 주제는 아니고.. 말 그대로 친동생 대하듯이 하세요. 예를 들면 "야 그만 쳐자라"같은..
그냥 좋아한다고 말하시는게 제일 빨라요..ㅋㅋㅋ 저는 좋은사람있으면 그냥 좋다하는데 별로 후회한적이 없는거같아요
존잘러이신거 아님? 흑
만나서 고백하세요? 아님 전화로?
공통관심사 하나 찾아요!
그렇게 해볼게요!
못찾겠으면 만드셔도 돼요!! 친구가 그러는데 완전히 맞는 사람은 없고 그런 경험이 있다면 그건 상대방이 저한테 맞춰준거라고 하더라고요
네! 감사해요
그렇게 해볼게요!
일단 최대한 꾸미시구 남성미를 어필하세욤
연상 녹이려면 남자같아야 함
대부분 여성들이 연하를 애로 봐서
경험자의 조언이라 믿음이 더욱 가네요
절대 동생티 내시면 안됨 ㅎㅎ
마치 오빠인듯 듬직허게..
건승허세요
연륜이 팍팍 묻어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