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고민을 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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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반수를 위시한 재수를 계획중인 문과생입니다
제가 한달동안 고민중에 있는데 내년에 수학가 과탐으로 돌려서 인서울(+인서울 아니어도 상관없을듯) 의대
아니면 문과 유지해서 경영/경제 간다음에 로스쿨을 노릴지 어딜가야할지 막막합니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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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어렵다ㅠ
어렵네요 진짜.. 얼마나 더 고민해야할지
적성탐구해보셈
저는 검사하면 이과쪽성향이 높긴함
검사말구용 스스로 자기가 하고싶은일이 대체 뭔지! 탐구해보세용 그래야 후회엑스임
혼자 며칠동안 여행을 가볼생각임 ㅠ
진로부터 정하세요
저는 감정평가사/의사/수학교사중에 고민중 ㅠ
그 고민부터 끝내세요 그래야 입시전략이 나오든가 하지 안그랭?
안그래도 이거땜에 혼자 여행을 가보려구요
지금 성적이
지금은 다 2등급이에요
국어 영어가 2등급인데 수학가 과탐으로 전과해서 인설의를 노린다는건.. 그것도 반수.. 흠.. 다른 분들 말처럼 님이 하고 싶은 게 뭔데요?
글 수정했어요 저는 제가 뭘해야 하고싶어하는지 모르겠음
흠.. 그러면 의대를 목표로 잡은 이유는요? 단지 의대 나오면 먹고 살기 좋으니까 이런 이유예요? 인설의가 아니라도 의대는 가기 어려운 곳이에요.. 보통 문과에서 이과로 전과 재수하시는 분들은 국어 영어가 안정적이어야 수가 과탐에 쏟을 시간이 있기 때문에 성공할 확률이 있어요 물론 그 외 경우가 불가능한건 아니지만.. 단지 의대가 미래보장을 해준다해서 의대 갈려고 이과로 바꿀래 하는건 조금 무모해 보이네요 물론 제 생각이에요..!
그런 이유는 아니고요 저 개인적으로도 잘 살고싶긴 하지만 항상 저 기대해주시는 할아버지 할머니가 올해 수능 보고온날 어딘지 모르게 아쉬워하시던 그 눈빛을 잊을수가 없어서 그리고 고3때 용돈갖다가 맨날 피시방에 갔었던 과거가 너무 죄송스러워서라도 할아버지 할머니가 좋아하시는 의대에 가고싶었어요 긴 조언감사합니다
음 그러시구나... 너무 주제 넘은 말일 수도 있지만 조금 더 본인 스스로가 하고 싶은 걸 찾아보는 건 어떨까요?
안그래도 혼자 국내여행을 좀 하려고요
진로가 너무 다른데..... 하고싶은 일이 뭐에요??
모르겠어요.. 뭘해야될지 모르겠음
반수같은 재수면 1학기에 학교는 나가시는거 아닌가요?
아무리 아싸로 지내도 대학교 다니면서 문과에서 이과로 전과해서 인설의 가기가 쉽지 않을텐데요...
여차하면 학교도 안나갈거긴 해요
굳이 전과해서 시험보신다면 그것도 방법이긴한데...
국어 베이스가 있으시다면 인설사범은 가실 확률이 높겠네요. 어쨌든 시간이 부족한 상황에서 영어 절평은 호재니까요
사범/교대는 그냥 인식 좋길래 쓰긴했는데 의대는 진짜 가고싶어짐..
인설의, 고대 수교과, 사범대.. 오잉?
수정하긴했어요 지방이어도 의대만 가면 괜춘할듯 싶어서
지방의여도 의대는 이과 누백 1프로 이내들어야 되요ㅠ 가형과 과탐이 노베이스이고 의대 목표라면 반수말고 재수를 선택하는게 더 가능성이 높아보이네요 이과는 최상위권 재수생들이 득시글 거려서 성적 나오기 더 힘들수도있구요 ㅜ 1년동안 열심히 하면 충분히 가능성 잇는데 반수는 뭐라 답글을 못하겟네요
반수는 아니고 사실상 재수에요
1학기를 버리는게 아니라면 충분할것 같아요 제 의견이지만 1년이면 모든걸 바꾸기에 충분한 시간이라고 생각해요.. 화이팅하세요~~~ 내년에 오르비에서 성공수기 보길 기원할게요
감사합니다 이제 확실하게 마음정해졌네요 이과 도전해봅니다
인설권은 이과로 전과반수로는 굉장히어려움
사실상 재수이긴할건데 그래도 불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