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소식

싀발내가이겼다 [721427] · MS 2016 · 쪽지

2017-01-05 20:50:24
조회수 1,208

내년의 정시양상을 예측해보자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10507643


올해 사탐 응시자는 32.8만명, 과탐 응시자는 27.8만명입니다.

2015년 11월 모의고사, 즉 2017학년도 수능을 치른 고3학생들이 본 모의고사에서 사탐 응시자는 25.3만명, 과탐 응시자는 21.1만명입니다. 이때의 과탐 응시자 일부가 수능에선 사탐을 보고, 사탐 응시자 일부가 수능에선 과탐을 봤을 것이며, 이때의 응시자에 n수생들이 유입되면서 지금의 응시자수가 만들어졌을 것입니다. 이러한 양상이 내년에 거의 동일하게 적용된다고 가정하면, 2018학년도 수능의 사과탐 응시자수를 예상할 수 있습니다. 어떻게요? 전 문돌이니까 초딩 때 배운 비례식을 사용할 생각입니다. 물론 어디까지나 예상입니다


2018학년도 수능을 치를 미래의 현역들이 작년 11월에 치른 모의고사를 살펴봅시다. 사탐 응시자는 23.5만명, 과탐 응시자는 21.2만명입니다. 사탐은 작년대비 1.8만명이 줄고, 과탐은 작년대비 0.1만명이 늘었네요.


2015학년도 11월 모의고사 사/과탐 응시자수 : 2017학년도 수능 사/과탐 응시자수 = 2016학년도 11월 모의고사 사/과탐 응시자수 : 2018학년도 수능 사/과탐 응시자수


위의 비례식을 사용하면 2018학년도 수능 사/과탐 응시자수를 대략적으로 추정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 번 계산해 볼까요? 전 집에서 해왔어요. 

2018학년도 수능 사탐 응시자수는 30.4만명, 과탐 응시자수는 27.9만명인 것으로 예상됩니다. 사탐 응시자수는 2017학년도 수능 대비 2.4만명 감소, 과탐 응시자수는 0.1만명 증가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월을 반영하지 않은 2017학년도 정시 모집인원은 10.7만명, 2018학년도 정시 모집인원은 9.2만명입니다. 총 1.5만명의 모집인원이 날라간 셈입니다(...) 

다만 사탐 응시자수가 감소하는 정도는 2.4만명으로 정시 모집인원이 감소하는 정도보다 큽니다.

반면 과탐 응시자수는 오히려 늘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누백이 더 빡세질 것으로 예상합니다.


결론? 문과 : 개10헬 > 10헬, 이과 : 헬 > 10헬

이르치 아늘까...?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