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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관리자 [24729] · MS 2003 · 쪽지

2011-04-15 09:4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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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앙대 부속고 2 변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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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0.1% 공부 이야기] 서울 중앙대 부속고 2 변지영

[조선일보] 2011년 04월 14일(목) 오전 03:16


변지영( 서울 중앙대 부속고 2)양의 학교 가방은 두 개다. 학교 사물함을 쓰지 않는 대신, 그날 배운 과목의 교과서를 모두 넣고 다닌다. 매일 복습을 하기 위해서다. 학교가 끝나면 집에서 30분간 휴식을 취한 뒤 바로 책을 편다. 저녁식사 전까지 1시간 30분 동안 노트 필기와 오늘 배운 교과서 내용을 꼼꼼히 훑는다. 변양의 노트 필기는 선생님이 이를 복사해 다른 학생에게 보여줄 만큼 정평이 나있다. 선생님의 말 한마디, 농담까지도 놓치지 않는다. 식사 후엔 새벽 1시 반까지 매일 평균 5~6시간은 꾸준히 공부한다. 변양은 "중학교 때는 복습용 교과서 한 벌을 따로 샀지만, 수업 때 필기한 내용을 볼 수 없어 소용이 없었다. 가방이 무겁긴 하지만 복습을 매일 해야 직성이 풀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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