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재수하는 사람이 몇명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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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반 얘들 보면..
재수는 절대 없다. 올해 안에 간다.(90%)
1년 더 잡고라도 명문대 가겠다. (5%)
대학 관심 없음.(5%)
독하게 맘 먹고 친구 다 끊고 1년 바짝해서 더 좋은 대학 가는게 낫지. 어영부영 하다가 취직보장 되냐?
대답은 "니나 재수 해라 "
근데 보통 수능치고 재수 할 것 같다 / 올해 대학 간다
교실에서 확연히 드러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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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끝나고 다 달라집니다.
저도 제가 재수할줄몰랐어요
재수혐오했었음
수능 치기전에는 웬만하면 '올해 대학 간다'죠.
전 수능날새벽에들어와서 채점하고 담날아침 재수선언
제가 입에 달고다녔던 말이 "재수하느니 자살한다^^"였어요
하지만 지금은???
수능끝나고 다 합니다. 저는 7월부터 준비함...
수능전부터 재수생각하는애들은 결국 거의다 재수하더라구요 ㄷㄷㄷ
수능전엔 수능조금 못봐도 맞춰서써서 즐거운 캠퍼스생활을해야지
하지만 ㅋㅋㅋ수능을 조금못보는게아니란게 문제인거죠 + 원서영역ㅋ
친친들6명정도있는대 죄다재수합니다 저포함 ㅋㅋ
수능끝나고 피시방6명에서살던놈들죄다재수생됫어요
현역때
'ㅋㅋㅋ 재수를왜하냐 재수생들 전나한심함'
재수때
'ㅋㅋ 내가 삼수하면 장애인이다'
지금
'으헝헝 학교좀보내주세요 ㅠㅠㅠ'
재수는 인생의 패배자라고도 말하던 친구도 지금 삼수까지합니다...
6월 지나면 재수 선동하는 애들 생김요 ..
언어치고 재수결정
재수는 내가 결정하는게 아님.
올해안에 꼭간다 가
전부 재수생이됨ㅜㅜ
70%는 재수? 미쳤냐는 반응
10%는 제주대(제주도임)갈 성적나오면 재수함
10%는 목표한 대학 떨어지면 재수함
10%는 관심 없음 성적 받고 성적대로 감 실제로도 그럼
현실은 300명 중 100명 재수
수능치고나면 생각이 많이 달라지죠... 전 채점하고 바로 1년 더 할 생각함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