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학 관련 격한 마음가지신 분에게.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10421376
글쓴이분께서 감정이 격해진 상태에서 글을 작성하신 것이 아닌가 염려가 됩니다.
현재 한의학이 풀어나가야할 과제 중 하나가 EBM(근거중심의학)인프라의 구축이라고 생각합니다.
글쓴이께서 한의학의 이 과제 해결에 앞장을 서셔도 좋은 일일 것이고, 가지신 가치관에 도저히 맞지 않다고 판단이 되면 다른 길을 택하는 것도 인생의 흐름이겠죠.
격한 감정에선 생산적인 토의가 이루어지기 쉽지 않지 않을까요, 양쪽의 의견을 균형있게 듣는다면 보다 성장할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원글이 삭제되었길래 이렇게 남깁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수학 4등급만 받으면 2 0
쫀득하게 인서울 할 수 있는데
-
엘든링 왜 자꾸 멈추지 1 0
컴퓨터 좋은건데 씨발
-
목 졸라줘 5 1
켁켁켁 숨막혀 ㅜㅜ
-
시험지에 따라서 난이도가 가장 극단적으로 달라지는 번호같음....
-
개쉽게 풀리는데 이거 맞나
-
정시로 갑시다 8 0
내신반영을 노려서 내신 깡패 정시러
-
나왔어 12 0
다시감 근데 저게 왜 이륙햇냐
-
갑자기생각난썰 1 1
고1 2학기 학급회장선거때 후보가 2명이엇는데 그 친구들 둘이 합의하고 한명이...
-
그만하고 잘까 1 0
흐름이 끊겨버렷네
-
세기말 수능 1 1
200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
강은양t 0 0
현역 고3이고 작년까지 모고 3~4등급 나왔는데 지금부터 강은양t 들으려고 합니다....
-
2시열차 1 0
출발
-
지금 강민철 현강 다니고 있는데 저랑 너무 안맞는 느낌이 심하게 들어서...
-
뭘 해야하나요 0 0
이번에 고등학교 2학년 된 이공계 지망하는 지방 일반고학생입니다. 생기부를 제대로...
-
이게 오르비를 재밌게 오래하려면 10 4
수험생활을 지속해야 함
-
에ㅔㅔㅔㅔㅔㅔㄴ들리스레인ㄴㄴ 0 1
폴온마이헐트 코코로노 키즈니ㅣㅣㅣ
-
내 이상형 중단발에 속눈썹 1 0
-
우와 보추야동 많이떴다 2 2
보다자야지
-
심심한데 무물보 5 0
응애 나 아가학생
-
본인 물1 점수 꼬라지 0 1
3모 48점 (99) 5더프 47점인가였는데 시험이 어려웠어서 전국석차 30등쯤...
-
오후8시부터자다가깼더니 1 0
다시잠이안오네.. 비상..!!
-
생각나는구나
-
ㅇㄴ근데 0학점 패논패과목을 오ㅑㄹ케 빡세게시켜 0 0
그냥 좀 봐주면 안되나
-
시발점 한 다음 스블 0 0
고2이고대수 개념원리, 쎈, 고쟁이 했습니다개정 시발점 사놓은 게 있어서...
-
러셀 외부생 더프 성적표 0 0
문자로 발송되나요?? 아님 직접 찾으러 가야햐나요??
-
원래 사람은 별을 쫓아 달려갈 때 가장 빛나는 법이여설령 닿지 못할지라도적어도 내...
-
저걸 어케 함 진짜 와.. 원과목 중 생1만 수능공부로 안해봤는데 안하길잘한듯
-
시발 나 개폐급임 2 1
조별과제 하는족족 내것만 교수님 피드백 나오고 술처먹다 팀원들한테 자료 제출 개늦게하고 자퇴마렵다
-
딱 한 마디만 하고 자러감 9 3
미쿠 ㅈㄴ 예뻐어~~~~~~~~~~~~
-
중앙대 가기 59일차 3 1
안녕하세요 중앙대29학번 부산사나이 이동현입니다 음 오늘이 벌써 59일차군요...
-
이제 좀 자보실까 11 1
음음
-
리젠존나느리네 1 0
오르비망함?
-
너무멍청해짐 1 0
ㅜㅜㅜㅜㅜ
-
생윤 진짜 1도 모르는 쌩노베인데 누구 듣는 게 좋을가여
-
15살과 엄마 그 사이는 2 0
뭐라함 급함
-
대신 연세대 가겠다 선언
-
작년 10모 20번 0 0
이렇게 푸는거 맞나..?
-
위키하우 도움 ㅈㄴ 안되네 6 0
ㅗㅗㅗㅗㅗㅗ
-
새르비 할수록 4 0
헛소리가 늘어가는듯
-
아니 난 신라면 쳐돌이라 5 0
신라면만 먹는데….
-
내가사실은생명과학을좋아함 1 0
수능말고 그냥생명과학
-
. 11 1
-
님들 최애 과목 말해보셈 7 0
난 국어
-
님들 최애 라면 말해보셈 10 0
난 신라면
-
라면이랑 과자 안먹은지 6일차 2 0
후후
-
자지 버섯 4 0
나는 자연인이다에 나온 버섯입니다
-
통합사회 미녀 선생님 0 0
최성주 쌤 보고 의대 가겠습니다
세상에 완벽한 학문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보완할 점이 있다면 보완하면 됩니다.
험난한 근거기반
쉬운 일이었다면 이렇게 진통이 있지도 않았겠지요. 하지만 이 과제가 잘 해결된다면 한국 의학은 새로운 전환점을 맞을 겁니다. 쉽지 않은 일인건 인정합니다.
위와같은 생각을 가진 교수님이 있었습니다..사람들이돈도 별로안되고 힘들어서 안하려한다고 너희들에게부탁한다라고요..쉽진않겠죠
글쓴이입니다 저는 호기심에가득차서 의심을품고 진학했습니다. 그런데 아예 사이비다이런식으로 보는분들이계셔서그랬고요..한의학을 전면 부정하니 그에따른 효과를본케이스도 전면 부정해보라 이런의미였습니다. 사이비라는건 참..아직 이른판단아닌가싶어서요
공부 열심히 하세요. 그 방법밖에 없고, 그렇게 하면 됩니다. '아예 사이비다' 식으로 말하시는 분 중에 정말 과학자다운 태도를 가진 사람 몇 안 됩니다.
그래야겠습니다ㅠ
음양오행, 기 등 동양철학적인 표현부터 제거해야 할거 같네요
그건 의학용어를 동양철학적 수사로 받아들이는 사람의 문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