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소식

김방실 [37808] · MS 2003 · 쪽지

2011-04-13 00:09:19
조회수 172

오랜만에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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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본2가 이렇게 힘든건줄 몰랐음

과장 조금도 안보태고 항상 사람이 할 수 있는 양을 넘어서 주는듯
잠못자는건 그렇다 치고 성적 스트레스 때문에
시험 못봐서 유급당하거나 공부 하나도 안했는데 오늘이 시험이라는 꿈은 수시로 꾸고
머리가 엄청나게 빠지기 시작...

하루가 짧다는 생각이 하루에도 수십번씩 들고
병원 들어가면 지금보다 더할텐데
정말 예1로 돌아가면 진작에 때려치우고 다른일 할듯

그냥 인간다운 삶을 갈구하는게 여기선 참 힘듦
'너만 힘들게 사는거 아니다' 이런식으로 말하는 애들 보면 정말 때려주고싶음....

남들 멀쩡하게 하는거 보면 하소연할데도 없어서 착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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