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생필독★새터 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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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본 중 기본은 당연히 복장입니다. 보통은 그냥 노는 거니까 편하게 입고 가겠지... 생각해서 대충 입고 오는 분도 있는데, 새터에는 교수님 등등 높은 분들도 많이 오시므로 꼭 정장을 갖춰서 입고 가야 합니다. 사실 이게 없어져야 할 악습이긴 한데, 아직은 유지되고 있으니 그대로 하셔서 나쁠 건 없겠죠.
2. 선배들에게 점수따기. 매우 중요하죠. 여러 방법이 있지만 전 이 방법이 가장 효과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먼저 술자리에서 선배에게 다가가 어깨를 탁 치며, "ㅇㅇ아~ 술 한잔 줘야지?" 이 대사로 자신의 유머 감각을 드러낼 수 있고, 선배와의 친분을 과시함과 동시에 선배와 자신 사이의 보이지 않는 벽을 허물게 됩니다. 그 선배님은 기뻐하며 술을 따라 주실겁니다. 이때 꼭 뒤돌아서 마셔야 한다는 분이 있는데 잘못된 상식입니다. 술잔을 든 손끼리 팔짱을 끼고 &&&'위하여!&&&'라고 외치며 원샷을 하시면 됩니다. 여기까지만 하셔도 님은 이미 인기스타가 되어 있을 것입니다.
3. 자기 소개하기. 자신을 어필할 절호의 기회입니다. 가장 먼저 생년월일을 말합니다. 여기서 주의할 점은 양력을 쓰면 안되며, 년도는 육십갑자로 표현해야 합니다. &&&'을미년 섣달 보름날&&&'과 같이 말이죠. 그 다음 자신의 이름을 말합니다. 그 다음 자신의 조상을 소개합니다. 미리 알아 두셔야겠죠. &&&'저는 신라시대 최치원님의 83대손 입니다&&&'와 같이 말입니다. 혈연이 중시되는 현 사회에서 필수적인 요소죠. 아마 같은 조상을 둔 선배들이 긴히 불러서 밥을 사 주실 겁니다.
4. 동기들과 친해지기. 새로운 사람들과 친해지는 데는 술만한 게 없죠. 술자리에서 동기들에게 진정으로 자신이 그 동기와 친해지고 싶은 만큼, 아껴주는 만큼 술을 따라 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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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여성분들은 남자 고를때 정치성향도 보는듯함 13 2
그래서 제가 19살 쳐먹고 모솔임ㅎ
강제인싸루트네
님이하시면되겠네요 ㅎ
닥추
그리고 내년신입생들 일칠학번(X)
십칠학번이라고 말해야함
ㅇㄱㄹㅇ
카이스트만의 전통인가요..?
저희는 많이 없어져가고 있고...서연고 서성한 중하예프포 정도 대학엔 아직도 성행하는 전통이라네요
엌ㅋㅋㅋㅋㅋ
2번 러브샷이 더 낫지 않나요?????
정장 하나 맞추러 가야할둡
3번은 꼭 쓰세요 고등학교에서도 유용했음 저희 성씨 인원이 많아서 잘챙겨주셨죠
어디 뿌리도 없는 가오나시가...!
앗 족보 없는거 들켰다;
족보 없으면 보통 왕따 당하기 십상입니다.
제가 그래서 이씨 잡아 먹고 이씨 행세함ㅜㅜ
아...왕족이네요. 아싸는 안돼시겠네요.
스크랩할게요 감사합니다
아직도 이런 문화가 있네
옜날에 비행기 탈때 신발 벗고 타던 시절 생각나네
그날만큼은 인기스타겠지만 다음날부터
변기에서 점심식사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