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수는 진짜 실패하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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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에서 반수는 다실패한다고 뭐라 하던데 전 대학 가서도 슈능공부같이병행할건데 진짜그런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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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ㄴㄴ 반수성공률이 더 높음 제 개인적으론
놉
ㄴㄴ
저 성공했어요!
그냥 다 자기하기 나름이에요 ㅎㅎㅎ
ㄱㅅㄱㅅ 해요
한학기다니면 공부의지가 쑥쑥
그런가여 제주위에는 한학기 다니면 논다고 못한다거리던데 제가 친구사궈는게 매년by매년이라 ...
각자 하기 나름이죠!
사바사인듯
반수 24 재수 36퍼 라더구요
저 성공함
오 ㅊㅋ드려요 나도 한의대 가고싶다 ㅜㅜㅜ
공부 습관과 틀이 잡혀있는지 여부에따라 성공률 차이남
전 주위에서 독한 그런 마음이없다고 ㅜㅜㅜㅜ
저도 재수했는데 이번에 재수한 친구들은 진짜 다 대성공했는데(저 빼고...) 이상하게 반수한 애들은 다시 다 돌아가더라고요..사람마다 다르긴 하겠지만 제 경우는 이래요..
반수로 대성공했어요 ㄹㅇ 케바케. 본인 스타일, 본인의 환경 등에 따라 다른데 제 경우는 반수가 재수보다 나을거라 생각했고 맞았음.
전 주위에서 독한 그런게 없어서 해도 똑같아 이런소리 하고 할꺼면 기숙학원 갈꺼라서 ㅜㅜㅜ
제 케이스랑 좀 비슷하신거 같아서 더 말씀드릴게요. 제 주관적 입장이고 제 케이스니까 어느정도 걸러들으세요. 전 외고 다녔는데 그냥 주위에 떠밀려 공부해서 고3때 회의감 너무 느꼈어요. 공부하기 싫어서 하루하루 버티듯 지내다보니 수능은 당연히 망했구요. 모의고사는 어떻게 속였는데 수능에선 원래 실력이 다 들통 나더라구요. 저도 독이란게 전혀 없었고 수험생활 자체가 지쳐서 재수할 엄두도 못냈고 부모님도 반대하셨어요. 근데 수능이 끝나고 나니까 그제야 혼자 생각할 시간이 주어지더라구요. 대학가서 이런저런 생각을 많이 했는데 다시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뒤늦게 반수 결정했고 재종학원도 거의 막차로 들어갔어요. 제가 반수 결심한 이유는 처음 대학 기숙사에 짐 풀때 부모님이 넌 대학을 좀 못갔으니 가서 열심히 하라하셨는데 제가 이렇게 떠밀려 살긴 싫다는 생각이 들어서였어요. 그래서 좋은 대학가서 제가 하고 싶은걸 할수 있는 바탕을 만들겠다는거였구요. 고3때 떠밀려 살던때와 마인드가 다르니까 잘되고 결과도 잘나온거 같아요. 부모님도 제가 의지가 약하다고 처음엔 반대하셨는데 다행히 나중에는 지원해주셨어요. 반수의 장점이 돌아갈곳이 있는 안정감이라고 하는데 저 같은 경우는 복학 생각 1도 없었습니다. 강하 다녔고 그 앞에 학사에서 지냈어요. 제 케이스 설명 드린거구 본인은 어떤지 잘 생각해보세요. 어영부영 떠밀려 할바에는 대학가서 곰곰히 생각해보시길 바래요 본인의 삶에 대해. 전 재수했으면 현역때랑 같았을거라고 생각해요. 한 학기 대학 다니면서 알바도 해보고 마인드가 많이 바뀐게 중요한 성공 요인이라고 생각해요. 공부기간보단 본인의 의지가 가장 중요해요. 재수하고도 똑같은 애들 많아요. 재수나 반수 할때는 현역때와 같으면 안됩니다. 평소에 잘하다가 수능때 미끄러진 경우라면 다르지만 일반적인 경우라면 분명히 본인이 변화해야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의미도 없고 결과도 크게 다르지 않을거에요. 떠밀리듯 기숙학원가서 재수하지 마시고 많이 생각해보세요. 처음으로 모든것에서 벗어나서 스스로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에요.
긴 답글 감사드려요 ㅎ 엄마한테 보여두리고싶은데
엄마 예상반응 이분은 외고 나오셨잖니 너랑은 달라
ㅋㅋㅋ쿠ㅜㅜㅜㅜ
유베면 성공 가능! 노베면 재수해도 장담 ㄴㄴ
유베긴 합니다 노베는 아님 국수는 적어도 저만의 방법이 있음 수학은 걍 하는거고 ...영어는 못해요 막판에 98도 나왔는데 수능때는 킁킁이 때문에 약간 ㄹㅇ 말아먹어서3
사바사에요. 물론 노베면 힘들고요.
아 노벤 아니고 수학은 1이고 대충국어도 턱걸이2정도 영어는 모함 ㅜㅜㅜ걍3 오늘정시상담갔는데 물리왜했냐고 물리가5라서 수학 지킬자신있으면 재수 하라고 그러더라구요
그럼 해도 되실듯ㅇㅇ 어차피 영어 절평으로 바뀌면 크게 문제 안될꺼고,,국수 열심히 유지하시고 과탐선택 바꾸시든지 하시는게.. 저도 반수하면서 과탐 바꾼 케이스라
반수함.인가경라인에서 이번에 건동홍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