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외 아버님전화...<<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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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 전단지를 저번주에 붙였었는데요...
그 뒤에 비도 오고 해서...별 기대없이 있엇는데
주말에 전화가 왔는데,
제가 못받아서 한 10분쯤 뒤에 다시 그 번호로 연락을 드렸거든요. 근데, 학생 아버님이 시더라구요.
중1 학생인데, 학원을 보낼까 어떻게 할까 한다고..
과목 여쭤보니 영, 수 둘다라고 하시고...
아무튼 그러시면서, 선생님 댁으로 찾아가서 하냐고 물으셔서
제가 기숙사 있다고 학생이라고 말씀드렸거든요.
과외 전단지에도 재학생, 성별 여 선생님 이렇게 해놨는데...
아무튼 그러고는 제가 일요일이나 담주주중에 계속 시간이 된다고 했더니, 아버님이 화요일 6시 이후로 전화 달라고 하시더라구요. 아이도 6시이후에 온다고...
문제는,
보통 과외 전화는 어머님들이 하시지 않으시나요?
제가 과외전단지에 여 선생님이라고, 해 논 것도 그렇고,
요즘 세상이 좀 흉흉하니깐,,,,좀 걱정이 되어서요.
아버님이 과외비 이런것도 안물어 보시고는 , 일단 화요일 6시 이후에 전화달라고 하시고....
저희 부모님이 저가 어쩌다 그 얘기가 나와서...했더니,,,
하지 말라고,,, 위험하다고 걱정을 하셔서....
어떻게 해야하는건지 조언구합니다...^^;;
ps. 근데 조용한 카페나, 도서관 같은데서 수업을 하고 만나면 괜찮지 않나요?^^;;
수상하다기 보다는 제가 여학생인데 , 아버님이 전화를 하신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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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사람이 직감이라는게 있잖아요 특히 이런거는 본인이 느낌이 찝찝하면 좀 아쉬워도 포기하는게 좋을 것 같네요
하지마세요 수상하네요
흠.. 저희집에선 어머니가 바쁘시다보니까.. 아버지가 학원같은데 알아보고 학교 설명회같은거 다니셨는뎅..
다시읽어보니 전화건 사람이 가격도 안물어봤다니 ㅡㅡ 그건 의심되네여
가격 안물어 본건 이상할수도 있지만
이것만으로 이상하다고 하기엔 조금 그렇지 않을까 하네요.
저 현재 과외도 학생 아버지께서 직접 전화 하셨고(학생 과외할때 아버지 계속 집에 계심 ㅎㄷㄷㄷㄷ)
직접 저랑 상담했었고, 아버지가 그런곳에 더 열심이신분도 많아요.
그리고 가격은 주변시세랑 비슷하게 할려고 했거나 깜박 잊었을 수도 있고요.
뭐 물론 그래도 걱정 되신다면 안하는게 낫죠. 일단 사람이 불안하면;;
정 불안 하시면 이런저런 핑계 대서 못하겠다고 하면
sl_alopo 님 여자 분이신가요? 저는 글에도 썻다 싶이 아버님이 수상하고 이상하다기 보다는 , 제가 여학생이다 보니 집에 찾아가게 되면 ,, 또 수업할때 혹시 아버님이 집에 계시고 하면,, 세상이 흉흉하니깐,...또 부모님이 걱정도 하시고 해서,,,제가 너무 조심성 없이 구는 건가 싶기도 해서요^^;;
저 여자가 아니라 남자라 ㅈㅅ.
단지 아버지가 찾는거 자체는 그런 경우 많다고 한 거였어요.
그래서 무서우실 수 있으면 가지 않으시는게 좋다고 한거였는데.
일단 집에서 말고 조금 만나서 이야기 한 이후에 가는거나 그런건 어떨까요??
정말 뭔가 수상하네요..전단지에 명시되어있는건데 '선생님 댁 찾아가야하나요?'하는거랑..
중요한 가격도 안물어보고..저 과외해주면서 전단지로 과외구하고 있던 선생님은
받는 전화마다 상대방이 가격물어본 기억이 있네요..지금도 기억남 1시간 반씩 주 2회x4 - 25만, 2시간 주 2회x4 - 30만..
만약 만나신다면 처음은 공개적인 곳에서 학생,아버님을 같이 만나보는 식으로하시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공개적인곳 어디가 좋을까요?^^;; 지방인데...마땅히 생각나는데가 없어서요 ㅜ
음..요즘 학교과제, 시험때매 많이 바쁘다고 둘러대시고 학교 근처 커피숍에서 만나는 건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