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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리고구마 [374436] · MS 2011 · 쪽지

2011-04-10 22:19:19
조회수 191

세월이 아깝다는 생각 안해보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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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지금 공부하고 다른생각하면 안되는거 아는데

아는데 참 이렇게 청춘을 흘려보내기가 아깝다는 생각이 자꾸듬

하고싶은것도 많은데 못해보고 이렇게 흘려보내야하니 씁쓸함

나이가 있어서 그런지요


그래 나만생각해봤구나 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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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학ㄱ고ㄱ · 355464 · 11/04/10 22:33

    나이가 어떻게되시나요??전 올해22 또하게되면 사수짼데.. 대학은다니구 있구요 저두 아까운 청춘을 대학입시로 보낸다는 생각때문에 수능을 볼지 결정하기가 어렵네요..

  • 칠리고구마 · 374436 · 11/04/10 22:35 · MS 2011

    23이요
    저도 반수하려는데 이대로 공부만하면서 세월을 보내기가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요새 부쩍드네요 젝일 ㅠ

  • River­ · 283505 · 11/04/10 22:39

    청춘을 어떻게 보내야 잘보냈다는 걸까요.. 그게 더 중요한 물음인거같아요.

  • 칠리고구마 · 374436 · 11/04/10 22:43 · MS 2011

    캬~ 이님 ㅋㅋ
    님 말이 맞아요 어떻게하면 잘보내는냐 그건 개인마다 상대적인 거겠지만
    연애 흥청망청 순간의 즐거움 < 노력해서 장기의 기쁨, 꿈달성
    노력하며 보내는 청춘이 더 잘보내는 것같네요
    아! 낼부터 월요일입니다 주말에 너무 놀았네요 젠장 ㅠㅠ

  • 백절 · 374541 · 11/04/10 22:44

    저도 생각 했어요
    이대로 나이가 들면
    나이가 몇이되고
    결혼은 언제하나 같은

    지금 이시간이 다시는 돌아 오지 않는데 나는 지금 뭘하고 있나 같은 ㅠ


    써도 답변은 안달리겠지 ㅠ

  •  :D  · 207408 · 11/04/10 22:48 · MS 2007

    매일 하는 생각이에요 ㅠ.ㅠ

  •  :D  · 207408 · 11/04/10 22:48 · MS 2007

    매일 하는 생각이에요 ㅠ.ㅠ

  • 아타락쿠스 ☆〃 · 213636 · 11/04/10 22:51 · MS 2017

    삼수 때부터 맨날 하던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