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라는 게 참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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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열공
4월 : 느슨
5월: 날씨좋고
6월: 6평 평가원 크리먹고 다시열공
7월~8월 : 더워죽겟네
9월: 9월평가원 크리먹고.. 아 망햇음.
10월~11월 쭈욱 놀자판 / 할놈은 함.
사람이라는 게 참 신기하죠. 분위기에 같이 휩쓸린다는 게..
우리 반도 저런 테크트리 탈 것 같은데.. 제가 말려야죠 1명이라도..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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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이면 고등학교?
어차피 공부는 혼자하는것 ㅋㅋ
현역독학생이면 어디서공부하시나요? 집독? 도독?
집독이예요. 도독은 방학 때 했는데, 제가 비염 조금 있어서 독서실 분들한테 죄송해지는 것 같더라구요.. 글고 옆에 모교 재수생.. 눈치 작렬..
허허..저도 자퇴현역;; 올해검고를 못봅니다 ㅠㅠ
내년까지 홀로서야하는데 참 이게 긴장유지가 안되네요 ㅎㅎ
전 도독인데 아는선배없어서 다행임 ㅋㅋ
근데 이번 평가원치러가면 볼듯요 ㅜ
독동에친구하나생겼네
허.. 올해 검고 못보면 재수까지 해야하는 상황인가요?;;
평가원은 응시가 가능한?
학원에서 그런거 검사안하더라고 ㅋㅋ
자동재수라 긴장이없다.. ㅋㅋ
말놔도되지? ㅋ
말은 좀.. ㅎ 인터넷상에선 거의 반말 안쓰는 사람이예요.
사실 나도쓰면서 뭔가 오그라드는게 ㅋㅋ
암튼 독동오면 글좀 자주써줘요 ㅋㅋ
독동항상 상주하는건 아닌데 인강보면서 눈팅하니깐..
현역독학생 독동에 한 3명 있었는데 그쪽포함4명..제가알기론
저 작년에 애들 다 말려봤는데
한번 휩쓸리면 되돌아오기 진짜 힘들어요.
그냥 제가 나가서 공부했음 쉬는시간점심저녁시간 전부 다..
여름에도 복도에서 하거나 자습실가거나했음 (자습실마저도 시끄러웠음 --상위권애들만 있어도)
나중에 진짜 화내고 수능 얼마나 남았냐고 화내고 그랬는데도
딱 그이후 1시간 길게는 하루이틀정도 가고
원상복귀되더라구요 걍 포기쳤음..차라리 걍 솔플하세요 그게 제일 나아요
진짜 작년 여름은 지옥+엿 과도 같았음
여름엔열심히달렷는데 ㅎ.ㅎ
아근데정말로 ..현역은 정말 10%정도만살아난다고해야되나;
님부터 안흔들리는게중요하다고 봅니다 그냥 귀막고 입닫고 사세요 ㅋㅋㅋ
9월엔 평가원보다 수시때매 난립니다 수시원서만 내놓고 마치 지들이 붙은상상을 하고 어디대학가지 이러죠 쯧
그러고나서 수능보면 한30단계낮은대학쯤가나....ㅋ ㅋ ㅋ9월이후로 조심하세요
저도 9월~10월 수시쓴다고 돌아다니고 수시공부한다고 돌아다니고 완전 망햇어요
완전 동감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