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결이 얼마나 의미없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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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대 초반의 지방한(경한아니고 지방한)은 인설의보다 입결이 높기도 했었음 한의치였음하지만 이 입결로 입학한 사람들이 졸업할때인 2000년대 후반 한의대 입결은...? 의치한이 되어버렸죠제가 입학한 11학번 입시에선 의대와 치대가 비슷한정도의 성적이었는데 11학번이 졸업할때가 된 지금은 어떨까요? 의치한이 되어버렸죠이번에 입학할 17학번이 졸업할때쯤이면 또 입결이 어떻게 변할지는 아무도 장담할수가 없겠죠?수험생 여러분 입결은 입결일 뿐이고 내가 하고싶은게 뭔지를 생각해보세요 단순히 입결이 높기에 닥xx 이런건 별로 옳은 선택이 아니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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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4수능때까지만해도 문과 한의대는 서성 상경과 비교당했는데 지금은 연고대 상경과 더불어 서울대와도 비교당하고있죠
격세지감입니다..
그 당시 한의대가 참 저평가 받았었죠
의미는 있다고 봐요. 2000년대 초반에 한의대가 높았던 것은 90년대 소득수준향상과 한의사 수입폭증이 원동력이었고, 그게 꺾이니까 지금은 의대에 비해서 밀리고 있다고 봐요. 그리고 이 이면에는 한약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변화(건강식품, 운동 등 경쟁요소들)가 있구요. 단순히 입결은 돌고 돈다고 하기는 어려워요. 아마 서울대 물리학과가 다시 이과 톱으로 서기는 대한민국 경제력에 엄청난 변화가 있지 않는한 불가능할 겁니다.
단순히 입결은 돌고 돌 거니까 지금 딱히 고민안해도 된다기 보다는 입결과 무관하게 내가 이 전공에 대해서 나의 소신이 이렇고 여기에서 비전이 보이고 나는 정말 노력할 자신이 있고 해낼 수 있다고 생각하고 그런 다양한 요소로 결정을 하는게 맞다고 봐요. 그저 입결은 돌고 도는데 이게 그냥 뭔가 좋을 것 같다(미래에 대해 아무 상은 안 보이지만) 해서 선택하느니 그냥 입결따라 가는 것이 오히려 좋을지 모르겠구요. 입결과 무관하게 나는 여기가 맞다고 정말 생각한다면 입결무시하고 지원해야겠죠.
아예 의미없다고는 말할수 없지요
다만 입결이 높으니까 닥ㄱㄱ이런게 문제라는 얘기였습니다 ㅎㅎ
일례로 제 친구중에 화생공이 뭐하는과인지도 잘 모르고 화생공이 높으니깐 걍 쓸래 하고 서울대 화생공 갔던 친구가 있는데 상당히 후회하고 있습니다
조금이나마 수험생들이 정시 원서 쓸때 그리고 수시합격한 대학 고르면서 자기가 앞으로 공부하게 될 전공에 대해 고민해봤으면 하고 쓴 글입니다
네. 저도 님 생각에 완전히 동의합니다. 님이 입결이 전혀 의미없다고 한 것은 아니시고 입결로만 선택하는 것이 잘못되었다고 한 것이니까요. 다만 그것이 과거에 입결 높았던 곳이 지금은 이렇게 뒤집혔다라기보다는 입결 무시하고 선택해서 성공하거나 만족한 사례(설령 입결은 지금도 여전히 낮더라도)가 더 적절할 것 같아요. JS병원이라든가 소개할 만한 사례가 많은데...
고속성장님이 말씀하신쪽으로 글을 쓰는것도 의미가 있겠다고 생각이 들지만 저는 제가 쓴 방향도 그것대로 의미가 있다고 생각되서요 ㅎㅎ
넵... 오히려 그게 더 적시성이 있겠네요 ㅎ
본문을 보시면 작성자는 그런 입결의 의미가 아니라 입결만보고 선택하는게 의미가 없다는 글같네요. 그래서 입결이 얼마나 의미없다고 한거구요. 어떤것이든 의미가 있고 의미부여하면 의미는 생기죠.
80년대 의치한 입결은 스펙트럼이 거의 10퍼 가까이 차나는데 돈은 그때가 훨씬 더 많이 범. 회사원 50벌면 의치한의사 그때도 1000을 범
한의사가 그때에 비해 못버는건데
사람들은 아주 못버는줄 알기도 하더라구요
한의대 다닌다니 걱정해주시는 분이 더러더러 있었네요
부모님 세대에선 연세대 일반과>지방의대, 경북대수학교육과>지방의대 인 시절인데
왜 저희 부모님은 그 당시 수입은 지금보다 의치한의사가 훨씬 더 수입이 좋은 시대임에도 전자쪽의 방향으로 가셨는지.. ㅠㅠ
ㅠㅠ 저희 부모님도요
그 당시에 지방의대를 안가고 연세대 공대를 간 사람에게 물어본다면 아마 이렇게 말한 사람이 많았을 겁니다. "나보고 동네병원에서 하루종일 환자나 보고 있으라고?" 그때는 과학자 되면 로보트 만들고 우주선 만들고 유전공학으로 새 세상 만들고 하는 시절인줄 착각하던 시절이니...
아버지께서 조선대 치대랑 전대 공대에서 전대로 가셨는데 왜 그랬냐고 여쭈어봤더니 조대는 대학취급도 안했었다고(조선대분들 죄송ㅠ) 근데 그때 갔어야됐다고 하시던...ㅎㅎ
읭 그때 조선대는 그래도 지금처럼 망하기 전인데 ..
네? 아버님 학번이 어떻게 되시나요?
의대도 아니고 치대는 예전부터 조대가 유명했어요. 지금도 치대로는 알아주는 학교 아닌가요?
조선대 치대가 유명한게 문제가 아니라
조선대라는 종합대학 자체가 많이 무시당했다고 하시더라구요
88학번이십니다
지금도 지방 의대 붙고 서울대 버린다고 하면 이해못하시는 어른들 많지 않나요?
당시 지거국은 지금의 지거국이 아니니 어느정도 납득이 가긴합니다
그 시절과 지금은 완전히 다릅니다.
의치한이 그 당시 벌이가 더 괜찮았을 수는 있지만
SKY나 그 밑의 명문대 들어가면 4년 동안 열심히 놀아도
대기업 취업 골라갈 수 있었고 당시 대기업은 정년까지 보장되었죠.
반면 의사는 일단 6년 동안 공부해야 하고 (특히 본과 4년은 열심히)
인턴, 레지던트는 당시엔 거의 무급에 가까웠습니다.
물론 전문의까지 하고 나와서는 돈을 많이 벌었지만
일반 직장처럼 정년 보장되는 것도 아니고 엄연히 자영업자다보니
그냥 명문대 - 대기업 - 정년 보장 테크 타는 것이
의대에 비해 딱히 아쉬울 것이 없었죠.
그러다 그 모든 걸 바꾼 게 IMF 였고요.
거기다 80년대 이전에는 평균 수명을 60-70세 정도로 봤는데
지금은 80세 후반으로 보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러다보니 일반 직장 정년 넘겨서도 일할 수 있는 전문직 선호가 더 쏠리는거고요.
그래도 의>한은 절대 안변할거 같긴함
그것또한 장담할수가 없죠 ㅎㅎ
변수랄게 없음 전세계가 한의학으로 위아더월드 안되면ㅇㅇ..
의사평균수입은 그대로인데 한의사 평균수입이 두배쯤 되면 뒤집힐걸요?
그니까 그게 가능하려면 우리나라 시장뿐아니라 해외시장도 한의학 받아들여야함 우리나라만 폐쇄적으로 한의학 받아들이는 상황에선 절대 그런 상황은 안나옴 어린사람치고 한방병원 가는사람 없다는 소리는 안하겠지만 이용연령대가 확실히 높은것도 그렇구여
글쎄요 그것도 모르는거죠
우리나라에서만 폐쇄적으로 있던 90년대 후반에는 한의사 수입이 의사보다 많았는걸요
지금이 그때와는 또 다르지만 미래에 어떤일이 일어날지 어떻게 장담합니까
이용연령대가 높다는게 앞으로 한의사한테 유리하게 작용할겁니다.점점 고령화가 가속화되니깐용.
그리고 한의사는 우리나라 고유의 직업인데 세계의 정세하고는 그닥 관련이 없죠 =ㅂ=;;
그리고 미쿡같은곳은 대체의학으로 한의학,중의학 이런거 인기 많다고 들었어요.
이용연령이 높으면 오래 사는 고령자들 많아지는 세상에 더 좋죠.
한의학도 현대화 되고있고, 그 특성이 현대의학과는 달라서 효용성도 인정받는 추세구요.
모든일이든 단언하기 힘들어요.변수는 본인이 모른다고 없는게 아니죠.
개원시장이 좋아지지 않는 이상 의>한은 물론이고 의>치도 변하지 않을 거 같아요.
애당초 치,한은 개원에서의 장점이 뛰어난 거니..
지금 의대가 많이 높아진게 의사 전체적인 상황이 좋아졌다기 보다는 의료인 개원가가 안 좋아지는데, 상대적으로 페닥으로 오래할 수 있는 의사가 상대적 메리트가 많이 높아졌죠.
가능성이 낮지만 양방병원에서 교차고용이 활발해지면 또 얘기가 달라질수도 있을거같아요
모르는거라고 하기에는 너무ㅋㅋㅋ 차라리 농대>>전화기가 훨씬 더 가능성 있어보이네요
IT다음으로 농사가 4차산업으로 되서 미래에는 식량전쟁으로 양상이 바뀔거라고 많이들 예견해요ㅇㅇ 무슨근거로 농대>전화기가 불가능하다는건지..
지금 농부의 자식들 농업전문대가서 교육받고 무료로 유학갔다와서 과학적농사네 뭐네 하면 연봉 억대로 잘법니다 무조건적인 무시 ㄴㄴ
ㅇㅇ 이분 자기 느낌대로말하시는데 보면 근거도 없고 논리도 약함.
그러면 한>치는 될수있어도 한>의는 되기 힘들죠 의사보다 페이가 더 나올수가 없으니
한의대 정원을 반으로 줄이면 가능할듯하네요
건강기능식품을 금지하고 한의대 입학정원 절반으로 줄이면 10년 안에더 가능할 것 같은데요?
현대의학과 한의학 발전추세와 의학의 특성을 본다면 한의학이 오르면 현대의학은 몇배로 오를것 같긴해요.
그게 동시적으로 일어나진 않더라두요.
물론 한의학만 확오를수도있는데 그게 해외시장에 개방을 하는거겠죠.
근데 또보면 전세계적으로 현대의학을 받아들이는 시점에서는 의학의 환류가 더 잘되니까 여러모로 현대의학이 우위에 있어요.
세상에 절대로 변하지 않는 것은 없어요.
변하지 않는 것이 있다면, '세상에 불변은 없다는 사실'이라고 생각합니다.
배치표 맨 윗줄에 설의,연의,연치,경한이 같이 있던 걸 본 세대라..
오랜만에 들어온 오르비에서의 입결이 충격적이네요.ㅎㅎ
단언하는 사람치고는...
예전 의치한
1년벌면 입주한 건물 그층을사고
3-4년벌면 그빌딩사고
십여년벌면 그주위빌딩 다 산다고했는데ᆢ
지금 현실은 ᆢ
이미 터잡은 의사들은꾸준히벌고 개원하면 반은 망하고ᆢ
솔직히 이미 터 잡은 의사도 주변건물까지 다 사버리는 사례는 많이 못본 듯.
그만큼 어려운 일이리는거라지만...
솔직히 지금 의대 가면 그 학생들 의사 될 때 쯤엔 입결 꽤 떨어져있을듯
그건 아닐듯요..
15년쯤 뒤인데 아무도 모르죠ㅋㅋ
의치한 위에 상경계열이, 혹은 심지어 건축학과(통일?!)일수도 있구용
확실한건 지금 의대입결은 너무 과열되어있어요.
의대말고 다른 과들이 상위로 올라간다는 거겠죠
의대가 하위권이 될 확률은 거의 없지만 최상위에서 상위 혹은 중상위까지 갈 가능성은 어느정도는 있을듯 싶네요
어디선 컴공이 다음 이과 트렌드로 예상하던데요..
IMF때 연구직들이 우선 잘려나가면서 모든걸 갈아 엎어버렸죠. 그때부터 이공계 기피가 시작된거구요.
확실한건 지금 의치한 입학할 세대가 사회에 배출될 2030년대는 시대가 지금과는 확실히 다를겁니다,
휴대전화만 봐도 지금 전문의, 군의관 하고 나오시는 분들 입학한 2000년 초반엔 가로본능 이런거 쓰셨습니다...
ㅎㅎ 이번에 국시보는 10학번도 있을텐데 10학번 입학할때만 해도 네이트온 하던 시절입니다..ㅋㅋㅋㅋㅋ
거기에 싸이월드까지.
스마트폰이란게 2009년말에 아이폰 3GS로 시작되었고 2010년 중반부터 갤럭시S가 나오면서 본격적으로 보급되기 시작했었죠 ㅋㅋ 저는 갤럭시S는 거의 얼리어답터 수준으로 사놓고선 두달동안이나 카카오톡의 전재를 몰랐던 기억이 납니다 ㅋㅋ
세상의 변화는 알길이 없죠. 제가 입학할때만 해도 하늘같이 높던 안과의 인기가 지금처럼 추락할줄은 몰랐거든요.
의치한 입결이 무조건 떨어질거라는건 아니지만 그럴가능성이 엄청 높을듯. 지금 고용불안으로 고점을 찍고있음. IMF 이후에 전국 의치한 다 돌고 서울대 시작할때만큼은 아직 아니지만 확실히 과열된건 맞는듯. 앞으로 10년 뒤에는 해결될일이라고보고 (아니면 걍 나라망하는거지 뭐) 그때쯤엔 입결 떨어져있을듯.
ㄸ따라서 오루비언들은 평생 안정적일 학벌 스카이를 선택하는게 옳습니다!
맞아 스카이로 꺼져버렷
의대입결이 떨어진다면 의료업계가 망한다기보다는
의사보다 돈많이버는 직업군이 나왔을때 비로소 떨어질것 같습니다.
아니면 의대정원을 늘린다던지..
후자는 어느 직업군이나 마찬가지라 무의미한 논의고 의대라는것만 보자면 의료업이 전반적으로 떨어질 가능성도 무시못해요.
국민건강관리 수준이 높아지면요.
우리나라가 의학발전할 수 있었던게 수요가 많은 측면도죠.
워낙 스트레스 많고 몸을 혹사시키는 우리나라에서 의사는 먹기살기좋죠.
평생동안 병원 한번 안 가본사람도 많죠.
현재포함 나중에는 건강유지,미용 쪽이 많이 부각될듯해요.
의협에서는 계속 의대정원 감축을 외치는 마당이고...
인원늘리면 손해니까요.
맨날 의사부족하다고 징징대면서 인원 줄이는건 솔직히...좀 그래보여요
중경외시-서연고-중경외시-연고서성한 이렇게 널뛰는 서울교대도 있...
리즈 시절까지는 아니어도 한의쪽에 좋은일 좀 생겼으면 좋겠네요.
제가 한창 돈 벌때인 10년쯤 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