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소식

김시향 [365838] · MS 2011 · 쪽지

2011-04-09 19:08:56
조회수 6,030

아직도 학벌주의는 남아있다?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1029365


국내 한 기업이 우수 인재를 유치하기 위해 같은 시기에 선발하는 대졸 공채 신입사원들 간 연봉에 차등을 두기로 해 논란이 일고 있다.

우수 인재들에게 더 많은 연봉을 주겠다는 것인데, 사실상 `서울대ㆍ연세대ㆍ고려대`(SKY) 출신 신입사원들에게 특혜를 주겠다는 제도가 아니냐는 비판이 나온다.

해당 기업은 "준비된 인재에 대한 우대일 뿐"이라고 해명하고 있다.

패션ㆍ유통기업 이랜드그룹은 지난 7~8일 서울대 롯데국제교육관에서 채용설명회를 열고 "입사 때부터 입사 정원의 10~15%에 다른 신입사원들보다 10%가량 많은 연봉을 준다"고 홍보했다.

채용설명회에 나온 이랜드 인사담당 직원은 서울대 학생들에게 "일반 신입사원의 초봉은 세전 3600만원 정도인데, 10~15%에 해당하는 신입사원의 초봉은 4000만원"이라며 구체적인 연봉 차이까지 언급했다. "학점이 낮아도 괜찮은가"라는 한 학생의 문의에 직원은 "1점대라도 상관없다"고 대답했다. 어학능력이 뛰어난 한 서울대생에게는 "꼭 지원하라"며 "회사에서 보자"고 말하기도 했다.

이랜드 직원들은 서울대생을 비롯한 명문대생들에게 "학교 간판 덕을 볼 수 있다"며 공공연히 지원을 권장했다.

채용설명회에 참석한 서울대생 A씨(27)에 따르면 이날 인사담당 직원은 "지난해 12월 우수 인재로 분류된 신입사원들도 대부분 명문대 출신이었다"고 취업준비생들에게 귀띔했다. 이 직원은 "전형 과정의 최종 임원진 면접에서 임원들이 지원자의 출신학교 등을 모두 볼 수 있다"는 말도 덧붙였다고 한다.

이 때문에 이랜드의 이 같은 모집전략이 특정 대학 출신을 영입하기 위한 게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이랜드 직원 B씨는 " `우수 인재`로 분류된 신입사원의 연봉이 제도 시행 전 선배 기수보다 많은 경우도 생겼다"며 "우수 인재를 뽑고 능력별로 차등을 두자는 회사 방침에는 동의하지만 평가할 기준이 없는 신입사원 때부터 차등을 둔다는 것은 이해할 수 없다"고 전했다.

공인노무사 노승민 씨(31)는 "근로기준법의 차별금지 조항에 따라 이른바 `우수 인재`로 분류되지 않은 신입사원들이 연봉 차등 건을 노동위원회에 제소할 수 있는 사안"이라고 설명했다.

이랜드 측은 명문대 출신을 우대하는 것은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이랜드 관계자는 "출신 대학은 고려 요소가 아니고 서류심사나 합숙면접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우수 인재를 뽑아 연봉 우대를 해주는 것"이라며 "차별이 아니고 차이를 두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이미 준비된 인재에 대한 우대와 아직 미흡한 사원에 대한 차이가 필요하다는 게 회사 방침"이라며 "입사 후에도 능력이 미흡한 신입사원에 대해서는 추가 교육이 필요하기 때문에 별도의 비용이 필요한 측면이 있는 게 사실"이라고 전했다.

중국 진출에 성공한 대표적인 국내 패션업체로 부상한 이랜드는 최근 높아진 회사 위상에 걸맞은 우수 인재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거둔 이랜드는 같은 해 12월 부장급 연봉을 1억4000만원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등 직원 급여를 최고 50%가량 인상하고 순이익의 10%를 직원들의 은퇴 노후 자금으로 돌려준다는 내용의 `신 보상제도` 를 발표했다. 지난해 12월 입사한 대졸 신입사원부터 사원별 연봉 차등을 적용한 것도 새 제도에 따른 것이라고 이랜드 측은 설명했다.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InvincibIe · 294414 · 11/04/09 19:15

    음...이랜드...

  • 바람처럼~ · 276992 · 11/04/09 19:18 · MS 2009

    회사가 자원봉사하는데도 아니고 경험적으로 SKY졸업생이 10%만큼 더 잘하니까 연봉도 그렇게 주겠다고 한거겠져.

  • 하얀나비. · 353314 · 11/04/09 19:59

    밑에 답을 달았는데 다시 달자면..

    대학에서 특정 고등학교에서 온 사람이 경험적으로 학교에 도움이 된다고, 그 사람들한테만 점수를 더 준다면 과연 찬성하시겠습니까?

    예를 들면 대원외고 학생한테만 본인의 획득점수에 얼마를 더 주는 식이죠.

  • 다마라 · 264324 · 11/04/09 20:18 · MS 2008

    적절한 비유가 아닌거같네요

  • 하얀나비. · 353314 · 11/04/09 20:32

    그런가요 죄송합니다 ㅜ

    밑의 답변을 참조해 주세요

  • 하라바라기 · 252150 · 11/04/09 20:21 · MS 2008

    사립대라 하더라도 일단은 대학의 목적은 교육이고

    회사의 목적은 영리이니 비교가 좀..

  • 하얀나비. · 353314 · 11/04/09 20:30

    아 그런가요? 비약이 있었다면 죄송합니다.

    아무튼 제가 하고 싶은 말은 회사건 학교건 저런 방식이 사회적으로 옳은 방식은 아니라는 것이죠..

    저는 아무리 기업이라고 해도 옳다고 보기에는 어렵다는 입장이구요..

  • 톰톰­ · 302853 · 11/04/09 19:20

    뭐... 학벌 높은애들의 평균적인 실력이 높은건 정말 사실인데 이걸 보고 학벌주의라하니 ㅋ

  • 하얀나비. · 353314 · 11/04/09 20:03

    근데 그 결과가 안 나왔는데 결과에 대한 보상을 미리 하는건 비합리적이죠.

  • 톰톰­ · 302853 · 11/04/09 20:10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톰톰­ · 302853 · 11/04/09 20:13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lazer · 334307 · 11/04/09 19:20 · MS 2017

    학벌이 좋으나 나쁘나 똑같이 대접받으면 누가 고생해서 좋은 대학가려고 하나..

  • 알라오 · 370703 · 11/04/09 21:57

    .....................

  • ReVenGer · 350141 · 11/04/09 22:30

    반박할수가 없네요....ㅋ

  • 알라오 · 370703 · 11/04/10 16:05

    저는 어처구니가 ..........했는데 님은 꽤 만족스러운 대답이였던거 같군요
    좋은대학가면 더 좋은환경에서 공부하는것으로도 이유가 되는거 같은데요?

  • veritas0 · 348497 · 11/04/10 00:02 · MS 2010

    학업에 매진하여 우수한 학벌을 얻게되면 그에 걸맞는 보상을 받는 게 당연하나, 그 방법이 잘못됐다는 것이죠.
    보상이라는 것이 자신의 사회적 성공을 무조건적으로 보장해주고 비슷한 재능으로도 남들과 다른 특별대우를 받게 해주는 보상이 있고, 우수한 동기선후배와 훌륭한 교육환경에서 전공에 매진하여 자신의 경쟁력을 몇 단계 업그레이드 시킬 기회를 얻게해주는 보상이 있다면, 이 중 후자를 추구함이 옳으며, 그게 사회적으로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전자는 소수의 특권을 우선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다수의 참여를 원천봉쇄하므로 사회적 후퇴와 손실을 초래하나,
    후자는 실력을 중요시 여기므로 누구라도 패자부활하여 자기 재능을 온전히 살릴 기회를 얻을 수 있고, 소수가 아닌 다수가 비슷한 선상에서 경쟁하므로 더 생산적이기 때문이죠.
    사람은 본능적으로 자신이 이룬 것을 과대평가하고, 자신이 노력한 것 그 이상을 받고 싶어하는 경향이 있죠. 하지만 그게 도가 지나쳐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고 사회적 부조리와 차별을 낳게 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 오르도스 · 253631 · 11/04/09 19:27 · MS 2008

    언젠 학벌주의가 없었나요;

  • BARAME · 372379 · 11/04/09 19:29 · MS 2011

    학벌주의는 앞으로도 계속 있을겁니다 있어야하고...

  • 톰톰­ · 302853 · 11/04/09 19:31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톰톰­ · 302853 · 11/04/09 20:07

    댓글 지웠다가 윗분 댓글에 비추 많이달리길래 다시 써보는데

    학벌주의 있어야 하는거 않을까요...격차가 있어야 사회가 발전합니다


    학벌주의가 없다면 과연 학벌이 낮다는 개념도 상대적으로 덜해지고

    현재 학벌 높은 사람이 자신의 지위를 유지하기위한 노력도 줄어들꺼고

    학벌이 낮은 사람이 학벌을 커버하기위해 노력하는것도 줄어들겠죠.

  • 하얀나비. · 353314 · 11/04/09 20:09

    학벌주의라는게 근데 톰톰님이 말하는 그런게 아니에요.

    학벌주의가 많다면 오히려 학벌 높은 사람이 지위를 유지하기 위한 노력을 안하죠.

    지방대 수석이 아무리 공부를 열심히 해봐야 서울대 꼴지보다 못하다고 규정을 해버리면, 서울대 들어가서 누가 공부할까요?
    다 취업되고 보장되는데..

    오히려 학벌에 대한 부가점수가 없는 사시, 행시 같은 곳에서 보면 학벌에 대한 점수가 없을때 학벌 좋은 사람들이 더 열심히 한다는 건 당연하지 않나요?

    만약 서울대에 가산점이 많아서 조금만 공부하면 다 사시 붙여준다고 하면 어느 서울대생이 사시 공부를 열심히 할까요?

  • 톰톰­ · 302853 · 11/04/09 20:11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톰톰­ · 302853 · 11/04/09 20:14

    그런데 고등학교때 공부를 열심히 해서 좋은 학벌을 따낸것에 대한 보상은 반드시 있어야합니다.

    그런건 어떻게 고려되야 한다고 생각하시나요?

  • 하얀나비. · 353314 · 11/04/09 20:17

    좋은 학벌에 대한 보상은 바로 좋은 교육환경이죠..

    그리고 좋은 교육환경을 이수한 것만으로도 사실 그보다 못한 교육환경을 이수한 사람과의 능력차이는 상당하거든요.

    또 거기서 기회의 격차 자체가 발생하구요.

    구지 학벌에 대한 보상이라면 요즘 대학이 상대평가니까 취직시에 학점 보정같은건 가능하겠네요.

  • 학벌노예 · 350391 · 11/04/09 22:49

    ㅋㅋㅋ위에 추천좀받았다고 씬나서 힘좀받았나본데
    저위엣것도 사실 찌질한 생각입니다

  • 하얀나비. · 353314 · 11/04/09 19:58

    학벌에 대한 가치판단은 미뤄두고 저 입사만 보면 문제가 많은데요?

    SKY 학생이 들어가서 일을 더 잘해서 성과급을 더 주는 게 아니라, SKY 학생이기 때문에 들어갈때부터 월급을 더 받는다는건 비합리적이죠.

    오르비이니만큼 대학입시로 적용하면, 특목고 학생이라서 대학입시에 일반학생보다 점수를 그냥 더 주는 것과 비슷하겠네요.
    (특목고학생이 비교과로 무언가를 제출하지 않더라도 말이죠.)

  • Maybee · 248425 · 11/04/09 20:02 · MS 2008

    동감 학벌제도라는 건 어찌보면 당연한데, 이랜드의 경우는 좀 너무하군요.
    입사할 때 점수화 해서 차라리 뽑을 때 이점을 주는 것은 어쩔 수 없는데... 이케이스는 좀 특이하네요.

  • 수학과다옹 · 208496 · 11/04/09 20:01 · MS 2007

    학벌주의가 계속 있어야 된다니...

    격차라는게 사회발전을 어떻게 만들지?

  • 톰톰­ · 302853 · 11/04/09 20:03

    격차를 뒤엎으려고 노력하는 사람이 생길테니까요...

    위에 위치한 사람은 유지하려고 노력하려고...


    뭐 결과적으로 사회에는 이득이라고 생각합니다.

  • volcrux · 207255 · 11/04/09 21:45 · MS 2007

    격차가 사회 발전을 만드는 데 기여한다는 생각이 있을 수 있고, 격차는 사회 발전을 저해한다는 생각이 있을 수 있어요.
    격차가 전혀 없는 사회라면 그 누구도 SKY 가보겠다고 기를 써서 공부하지 않겠죠.
    반면에 격차가 있기 때문에 어떤 경쟁에서든 하위 계층은 의욕을 잃게 되죠.
    시점의 차이이지 두 가지 측면 중 하나도 경시하시면 안 됩니다.

  • 잉여탈출 · 219065 · 11/04/09 20:04 · MS 2007

    댓글들이 전혀 예상과 다르네. 헉... 이건 이전의 학벌차별이랑은 다른 경우 같은데.... 괜히 논란이 되는게 아니죠.

  • JEJE · 50849 · 11/04/09 20:06 · MS 2004

    아마 이랜드의 경우는 저렇게라도 해야 오기 때문에 조금은 비합리적이고, 일반적이지 못한 발언을 한 듯 합니다.

    정~말 이랜드 잘 안가거든요. 저렇게까지 하는거라면, 더욱 안가는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 'ㅇㅅㅇ' · 211248 · 11/04/09 20:32 · MS 2007

    '노력의 결과'에 대해서 대접을 받는게 공평한거죠.
    '학생'의 신분으로 공부를 열심히 해서 명문대에 진학했으면,
    공부한 노력에 대해 보상을 받아야 되는 것이고,
    '회사원'의 신분으로는 실적이 있어야 보상을 받아야 마땅한거지
    그 이외의 것으로 차등대우를 받는다면 저건 차별이죠.

  • 타란툴라 · 352787 · 11/04/09 20:45 · MS 2010

    취업에 있어서 상위권학생들에게 가산점을 주는건 당연하지만
    연봉을 다르게 주는건 문제가 있다고 봄

  • Slavery · 317568 · 11/04/09 21:05 · MS 2009

    근데요.. 학벌주의를 공고히 하는게 원래 미국이나 우리나라나 다 기업이 주도하는거에요. 기업이 원하는게 대학서열이거든요.
    괜히 겉으로 우수인재 표방하지만 기업에서는 그런 인재 뽑아내는데에 드는 비용이 너무 큽니다. 효율을 높여 이윤을 챙기는게 목표인 회사에서
    굳이 인사에 대한 막대한 비용까지 감수하면서 딱 자기회사에 적합한 인재를 뽑기도 어려울뿐더러 비효율적이죠. 일단 명문대를 들어간 사람은
    학교다닐때 학교에서 하라는거 열심히 한 사람들이고 기업에 들어와서도 회사가시키는거 잘 할 "확률"이 높습니다. 그 확률만 확실히 높다면 기업에서는
    이와같은 인사를 마다할필요가 없죠. 미국 IT 대기업들도 스탠포드같은 명문대에 입사원서 뿌리는게 괜히 그런게 아니죠. 물론 명문대생들 보다 훨씬
    컴퓨터 잘알고 게임도 만들어본 인재가 있을지라도 그걸 찾는 건 너무 귀찮은 일인거죠. 학벌주의는 없어지기 힘듭니다
    그러나.... 이 기사처럼 연봉문제는 사람의 능력에따라 충분히 달라질수 있는거라고 보는데 약간 이상하네요. 시작할때 이렇게 해서 유치시켜놓고 다음에
    제대로 못할시에는 적당한 조치가 있지 않을까요?

  • ReVenGer · 350141 · 11/04/09 22:32

    스터디코드 동영상에서 본 내용이랑 똑같네요ㅋ

  • 나르♡ · 298640 · 11/04/10 12:54 · MS 2017

    왜 비꼬시는 것 같지...

    근데 사람들은 누구나
    들은내용과 배운내용을 말하는데
    요즈음에는 그건 어디서 나온건데
    따라했구나 라는 식의 태도가 너무 많아서 그게 생각났네요...

    확대해석했다면 죄송합니다.

  • 머생 · 330839 · 11/04/09 21:08 · MS 2010

    저 회사 원래 장교기업으로 유명하지않나요ㅋ 요즘들어서 자주 언론에 보이는듯

  • 생산자. · 63260 · 11/04/09 21:35 · MS 2004

    음.. 댓글들보니까 그래도 건전한 생각을 가지신 분들이 많아서 다행이네요. 아무렴 젊은 세대라면 학벌에 우선해서 정정당당하게 능력으로 평가받겠다는 정도의 자존감은 있어야지요.

  • illusionX · 70860 · 11/04/09 22:33 · MS 2004

    고등학교때 열심히 공부한 대가는 좀더 좋은 학습기회와 충분한 실습의 기회정도로 충분한거가튼데 대학교가 취업을 보장해준다? 성실한 고등학교 시절에 대한 보상은 아닌거 같네요
    대학교에서의 성적과 활동에 대한 보상이 되어야 할텐데말이죠

  • 드리블의마설사 · 298657 · 11/04/09 23:29 · MS 2009

    격차를 뒤엎기위해서 학벌주의가 필요하다는말은 좀..

    그닥 설득력이없네요..

  • 라흐마니 · 365841 · 11/04/09 23:39 · MS 2011

    학점이 1점대라도 상관없다? 그렇다면 거의 대학에서 학업을 안했다는 얘긴데 이런 사람이 무슨 '준비된 인재' 입니까?

  • 골든위너 · 331028 · 11/04/10 00:52

    위에 몇몇은 사고수준이 고등학교에서 멈춰있네...

  • 나르♡ · 298640 · 11/04/10 12:58 · MS 2017

    진짜 학벌주의를 옹호하려했다면
    위의 분들은
    좋은 대접받을려고 그 '학벌에 맞는 노력'을 하지 않았네 라고 비판을 했어야 하지 않을까요?

    중고등학교 6년으로 얼마나
    평생 우릴 대로 우려먹을건지는 몰라도
    학벌을 인정하려고 한다면 그에 걸맞는 품성이나 실력을 요구하는게 맞겠죠

    학벌옹호라니...
    얼마나 남들보다 상대적 학벌이
    높은 분들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계급을 스스로 고착화하시네요

  • 나르♡ · 298640 · 11/04/10 13:08 · MS 2017

    아 물론 위의 말은 학점이 1점대여도 상관없다고 하는 글에 대한 말은 없어서 꼬집은거구요

    공부의 노력에 대한 보상은
    위의분이 더나은환경과 교육의 기회라고
    잘 말씀해주셨네요~

  • 경화수월 · 301892 · 11/04/10 13:15

    "우수 인재" 에 카이스트 포항공대, 서성한도 있었으면 좋겠다

  • Shalarla · 240166 · 11/04/10 14:11 · MS 2008

    중경외시까지만.. ㅠㅠ

  • 헤비메탈할렐루야 · 339657 · 11/04/10 16:18 · MS 2010

    시바 하나더틀려서 서강대가서 장학금 받으면 준비안된 놈이고 연고대가서 학고맞고 다니면 준비된 인재냐 쓰레기회사ㅉㅉ

  • 슈퍼신이치 · 299016 · 11/04/10 16:45 · MS 2009

    학벌로 사람 판단하는 것은 좀... 그죠?

  • 서울대학교 · 274749 · 11/04/11 00:47 · MS 2009

    역시 오르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