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윤 공부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점은?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10277951
생윤 공부하신 분들께 질문합니다!
안녕하세요. 사과 먹는 곰입니다. 몇 달 전 오르비Q에서 생윤 모의고사를 실시했는데 기억하시는 분이 계실지 모르겠네요.
2017년에는 생활과 윤리 교재를 제대로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오르비Q에 모의고사도 세 번 이상 올릴 계획입니다.
그래서 열심히 준비하고 있는데, 실제로 공부한 학생들의 의견이 들어가면 더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수능에서 생활과 윤리를 선택한 분들에게 질문을 드립니다.
생활과 윤리를 공부하면서 가장 어렵거나 힘들었던 건 무엇인가요? 특히 2017학년도 수능은 생윤 개정 교육과정 첫 해라 공부하기 힘들었는데요. 그런 부분까지 포함하여 댓글로 답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근데 더프 수학선택 범위 좁은건 3모대비라하면 이해되는데 4 3
투과목 << 얘넨 3모에도 안나오는데 전범위로 하면 될걸 왜 꾸득꾸득 초반부만 넣는거임
-
알림창 개폭력적이네 9 6
-
개강 3주차...아직 후배 얼굴도 본적없음
-
시발 뭘 할 수가 없네 9 1
친구 없어도 그래도 고대 왔으니 합응까진 갈까 했는데 허리 이 시발롬 좆도 안낫고 더 아파짐 아오
-
음주체스숙취수학 1 0
왜효고ㅓ좋냐
-
옾붕이들은 영어듣기 잘하나요 9 0
듣기 살면서 한번도 안툴린 사람 많으려나영듣칼럼 쓰려 하는데 수요 있으려나...
-
와 시벌 이게 얼마만인지 모르겟다 한달만에 같이 밥먹는거같은데 두달인가?
-
본인은 메인 두 번 가봄 3 1
한 번은 평가원 피셜 확정 등급컷 (영어) 네이버 블로그 감성 글로 가봤고 한 번은...
-
역시 약대생 3 1
난 시간 꽉꽉 채워 풀어서 88점인데
-
3덮 미적 풀어봤다 15 2
이렇다 전 글에서 맞춘사람 5000덕 보내줄게 생각보다 잘나왔네 22 30은 걍...
-
3모 ㅈ된거같으면 개추. 3 3
ㄱㄱ
-
어스름 내린 언덕 너머로 푸른 융단이 조용히 깔리면 4 1
수줍게 눈을 뜨는 작은 별들 사이로 깊고 아득한 밤이 피어납니다.
-
JMS 유튜버 댓글 근황 1 2
빨리 JMS에서 탈출하길 빕니다
-
대학간 오르비언 특 8 3
2월 말 ~ 3월 첫째주까진 재밌다~~ 하면서 안들어오더니 3월 둘째주부턴 외롭다...
-
나 분명 학기중엔 0 0
새르비를 안할줄알았는데ㅔㅔㅔ 옯창이 맞는것인가?
-
체언 수식 부사
-
새르비ing 0 0
손 ㄱㄱ
-
지방대 궁금한점 질문받음 9 0
옯인원들에겐 관심없을수있지만 25수능때 66584로 지방대 빵노리고 붙었음...
-
독서 제대로 이해한 지문이 없었음... 심지어 마킹 안 하고 1분 초과됨 3모 5일...
-
아빠 잔다 2 1
잔디wwwwww
-
재작년에 수능봐서 백분위 97 받고 대학 다니다가 올해 다시 수능 준비 중인데 생명...
-
3연강으로맞고 0 0
8:30~17:30당하니까죽겠다
-
여기다전화해줘 0 1
119 너 때문에 내 심장이 멎었어
-
행복해요 8 0
-
현역이때 생윤 말아먹어서 재수때 정법하서 3나왔어요 다시 생윤으로 돌아갓?...
-
글리젠 진짜 없네 2 0
내가아는 오르비가맞냐
-
ㅇㅇ
-
그것이 문제로다
-
오르비 굿나잇 ~ 7 1
피곤해뒤지겟다 오답은 내일 할게
-
얘네가 진선여고 숙명여고에 있었으면 내신 몇 뜰까요? 7 0
옛동네인 영등포에 사는 초등동창인 여사친들인데 한 아이는 영등포 공학 좆반고에서...
-
N제 먼저?? 0 0
수1 스블 다 들었고 수2,확통 실점개념 반정도 들었는데 수2,확통까지 실전개념 다...
-
08) 오늘의 공부인증!! 10 1
그냥 너무 심란함 모든것에 대해서 ㅠㅠ
-
ㄹㅇㅋㅋ
-
에효 못생긴 옵붕이들 ㅉ 0 1
심지어 공부도 못하는 말이야
-
새르비 최강의 남자 3 1
쌍윤왜어려움
-
3섶 화1 45 4 0
물2는...예...
-
5시긴40분뒤에일어니야더ㅣㅁ 2 2
습박
-
오늘 저녁 ㅁㅌㅊ? 4 1
돼지 되는 중 ...ing
-
새르비의라이징스타 0 0
설국문쟁취
-
한국 kf21 보라메=>뭔가 문제 있어보이고 그렇게 안 쌜거 같음 미국 f22 =>...
-
김기현쌤 아이디어 0 0
작수 4이고 이번에 확통으로 바꿨습니더 확통은 시발점 듣고있는데 수1 수2를 어느...
-
조해공 과잠 봤을 때였음 조선해양공학과 <- 개틀딱같음 Naval...
-
이거 개쩌는 공부법인듯 2 1
1주마다 문제집 제끼고 오르비에 인증하기 앉아있는 시간은 같지만 공부량 ㅈㄴ 늘어난게 체감이 됨
-
윤사 코드원 샀음 1 2
윤사 개박살 났으니까 그래도 김종익 플러스 해서 코드원까지 하려고..
-
전화하고싶다 3 0
누구든좋으니까
-
작년에 2 0
2월부터 수능까지 새르비에 항상 있었던 사람이 있음
-
소아과 의사 누구였지 6 0
오르비언 ㅇㅅㅇ
-
한 달 뒤 새르비 상황 1 3
제목:진짜 다 뒤1졌냐? 2분전 조회수 8 작성자 수능 ㅈ된 설의적표현 내용:
-
???
-
수1 자작 0 1
수열 문제입니다. 거의 국밥 유형인 케이스 분류 문제에요. 오류 발견하시면...
ㄷ ㄷ 혹시 윤교..?
지엽적인거도 문제긴 한데 맨날 기출만 풀고 ebs는 안하느라(장수를 해서 그런지 ebs의 소중함?을 까먹음) 어려운 문제보다 첫장서도 틀리더라구요
개념적인거 보다 상식적인 문제들도 그날 컨디션 최악(감기)+ebs소홀(아예 안삼,학원교재로만함 종로교재 ㅆㅎㅌㅊ)했더니 앞장 때문에 망함요
공부하면서 힘든건 점점 이상한곳 구석에서 내거나 철학자말들을 어디서 퍼오는지 모르겠는거 정도
답변 감사합니다!
아무래도 생윤은 출제 가능한 범위가 넓다 보니 공부하기 힘든 것 같습니다. EBS가 있긴 하지만 그래도 낯선 문제를 만나기 쉽습니다.
사상가들의 저서에서 나오는 경우가 많으니 자주 출제되는 저서 위주로 살펴보고 교재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새로 추가된 과정에서 뭐가 나올지 종잡을 수 없었음
답변 감사합니다!
올해 새로 추가된 내용이 너무 많아서 어디서 나올지 예측하기 힘들었고 대비하기도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그나마 이제는 2017 기출이 있으니 그 전에 비해서는 수월해졌습니다. 새로 추가된 과정에 대해 더 확실히 분석해서 반영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람마다 말이 다 달라요
답변 감사합니다!
올해에는 특히 추가된 내용이 많아서 더 심했죠. 그나마 가장 믿을 수 있는 건 교과서인 것 같습니다. 잘못된 설명을 최소화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뭔가 애매한 느낌이 항상 듭니다...어디까지 알아야할지도 애매하고요... 기본적으로 외울거 다 외운다음 모의고사 보면 새로운게ㅜ또 나와있고 ㅜㅠㅠ
답변 감사합니다!
동감합니다... 아무리 공부를 해도 애매한 느낌은 지우기 힘든 게 사실입니다. 윤리 과목의 특성이라 어쩔 수 없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 구석구석 넓게 다루면서도 정리가 잘 된 교재가 필요하네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별들의 고향님. 제가 쓴 댓글에 오해의 소지가 있는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제가 아무리 공부를 해도 애매한 느낌을 지우기 힘들다는 것은 윤리 과목의 내용이 애매하다는 것이 아니라, 교과서나 EBS 교재에도 나오지 않는 부분까지 출제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어디까지 공부를 해야 할 지 애매하다는 것입니다. 위에 기린박님이 '어디까지 알아야할지도 애매하고요'라고 하신 것에 대해 동감한 것입니다.
또 '윤리 과목의 특성'도 마찬가지입니다. 제가 말한 '윤리 과목의 특성'은 윤리 과목의 내용이 애매한 특성을 가지고 있다는 뜻이 아닙니다. 수능 윤리 과목 '출제'의 특성상 교과서에 나오지 않는 선지와 제시문 등이 출제되는 경우가 많다는 뜻입니다.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위의 제 댓글은 '출제되는 범위가 애매한 것이 (수능) 윤리 과목의 특성이다'라는 뜻입니다.
이번 69평수능 킬러문제들 오답률 몰린 선지 보면서 '이게 과연 열심히 한다고 내가 맞출 수 있는 것들인가?'라는 의문이 들 때가 많았어요.그런 선지들 보면 생윤을 열심히 공부하는 것보다 저의 근본적인 논리력을 키우는 게 생윤을 잘하는 데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생각도 많이 했고요. 참고로 저는 생윤에 욕심이 많아서 이번년도 수특수완 3회독,기출도 2회독했지만 결국 수능만점을 못 맞았어요.저의 지극히 자의적인 의견일 수 있겠지만, 이번에 제가 만점을 못 맞았던 원인은 생윤 내용들 자체의 공부량부족이 아니라 저의 부족한 논리력이라고 생각해요.그런 점에서 생윤 킬러문제들을 어떻게 대비할 수 있는가에서 막연함을 많이 느껴서 힘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확실히 생윤은 공부도 중요하지만 다른 요소도 영향을 미치는 것 같습니다. 특히 말씀하신 논리력은 생윤에서 좋은 점수를 받기 위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평가원과 유사한 형태로 논리력을 기를 수 있는 문제와 해설을 만들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비교과 ㅇㅇ 교과서(이비에스) 에 없는 내용이 시험에 넘 많이 나옴
기출분석을 해도 평가원에서 신박한 선지를 내서 거기에 대응을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