뻘글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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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에 치킨 시켜먹을라고 시켰습니다.
배달 아저씨가 초인종을 눌러서, 문을 열어드렸는데
아저씨가 아니라 고2때 같은 반이었던 애가 서있었네요
좀 표현이 저속하지만 고등학교때 놀던 아이였습니다. 좀 애들도 괴롭히고,학생부에도 많이 끌려가고 그랬었는데
이렇게 보게 되니 약간 기분이 묘하더군요.
물론 이야기는 하지는 않았고요 거스름돈만 돌려받았습니다
이런 경험 다들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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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피자시켰는데 중딩때 친구가 오더군여 ㅎㅎ 그냥 요즘 뭐하는지 안부정도는 묻죠 ㅎㅎ
만화에서 보던거네요 ..ㅋㅋ
학창시절에 노는애들보고
철가방들놈들이라고 개무시했는데 ㅋㅋ
제주변엔 없는데 쩝 묘하겠다정말
저도 첨엔 아는 척 했는데 상대가 당황하길래 담부터 쌩깜..
그리고 자장면 시킬 때마다 민망한 상황의 반복.. 일부러 괜히 두리번거림..
뭐 지방이나 좁은 동네에선 빈번한 일이죠..
그런 일이 존재할 수 있다는 생각도 못해봤는뎅
전 저랑 초등학교때 친했던 애가 있었는데 저 고1때 학교 끝나고 독서실가고 있었는데
짱깨오토바이 몰고가는 걸 본 적 있었읍죠
억..... 이런경우도 있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