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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삽 [471209] · MS 2013 (수정됨) · 쪽지

2016-12-24 16:57:56
조회수 950

그런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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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주의적 시각으로 보면, 우리 주변에서 결정되고 생산되는 지식들은 사실 후천적으로 생긴 것이다. 라는게 구성주의의 큰 틀인데, 이런 시각을 거시적으로 보면 완전한 상식적 구별도 미분할 수 있어요. 가령 남자와 여자라는 성 자체도 사실 후천적인 분류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즉 사회젠더로의 남성과 여성을 넘어서서 자연적인 성 자체의 구별까지도) 그러니까 남자나 여자 말고도 제 3의 성, 무수한 성이 존재할 수도 있다 이거죠. 대학 수업 듣다가 흥미로웠던 접근이었음. 


그냥 쓰다보니 뻘글인데, 인간의 3대 욕구라고 규정한 것도 결국 '규정'에 불과한 것이라는 뭐 그런 생각을 함.


그냥 그렇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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