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계획 세우신 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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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학원에서 영어 수업을 하면서 잠시 선생님이 다른 이야기로 샜는데..
인생 계획을 고2가 끝나기전인 지금 5년만이라도 좋으니까 잘 세워두라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좀 고민 중인데.. 혹시 이민이나 유학이나 이런거 외에도 짜잘한 것들이라도 인생 플랜 세워두신분들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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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일단 대학을 가야..
맞긴 하지만.. 영어 선생님 왈 일본의 잃어버린 20년을 이제 우리가 곧 맞을지도 모른다라고 하면서 대학 학벌이 과연 의미가 있게될까라고 하시더라고요.. 물론 인서울 좋은 쪽은 가야겠지요
대안은 의머다!
성적이 의치한은... 불가능이고 수의대는 공부하면 가능하겠지만 동물을 무서워해서 안되고... 화학관련은 화학을 극혐해서 싫고...
2학년 현재 누백 87찍는데 의치한이 가능하다고 보십니까 솔직히
옯비 끊고 빡공하면 가능!
오르비를 끊으면 안 그래도 올해 여름까지 우물안개구리 인강도 모르고 교재도 모르는 봉소도 모르는 바보였는데 이거 끊으면 정보를 못 얻어요 ㅠㅠ
선대학 후계획
고3 학습 계획 먼저.......
이미 대략적으로 커리큘럼 다 짜놨지요 ㅎㅎ 지금 천천히 실행에 옮기고 있답니다
인생계획
졸업과 동시에 취업
(중간생략)
은퇴
(중간생략)
죽음
간단명료하다!!
군대...ㅅ1ㅂ...
하.. 군대 젠장 군대만 없어도 1년9개월을 버는데
전 죽기까지의 계획 세워놨음
물론 어떻게 죽을지도 생각해놈
어떻게 죽을지까지는 너무 멀지 않나요 ㅋㅋ
ㄴ 전 딱 60에 죽을겁니다
물론 의체화 기술 나오면 영생 ㄱ
60.. 너무 일찍 죽는거 아닙니까 ㅠㅠ
요즘에 60도 젊은이 소리 듣는다던데
전 늙고 싶지 않아요
저요
뭔가 고양이의 일상일것같은건 착각이겠지욥??
ㄴㄴ
진지하게 엄청 구체적으로 세었고
지금도 실천중
세웠는데 다 틀어짐
Plan B를 만들어야하는 이유일지도 모르겠네요..
우리나라에서 인생계획이 솔직히 제대로 따라질 수 있는건지도 모르겠고..
전 님보다 나이가 한참 많지만
서른 되기 전 좋아하는 나라로 워킹홀리데이 다녀올 생각 하고 있어요.
좀 더 넓은 세상을 체험해 보고 싶기도 하고
이민이나 유학 같은 것들, 평생 이 나라에서 살지 등을 진지하게 돌아보려는 것이에요.
직업이나 하고픈 것으론 법률가와 예술가인데
이건 제가 어느 곳에 있든 할 수는 있는 것이니.
법률가와 예술가라... 상당히 고급지네요..
그런가... 대신 지각 인생인 만큼 빡시게 해야겠죠.
한의대 졸업 후 1층에 한방 삼계탕집 + 2층에 한의원
동양의 기운이 가득하닷!!
무민 판권 살수있을만큼 돈많아지고싶..... 은 그냥하는소리고
일단 전 편입성공 - 방학때마다 친한 토플쌤조교 - 친한 쌤 학교에서 교생실습 - 임용고시(아니면 사립학교) 합격 - 교육대학원 - 교과서 집필 - ebs강의 까진 세워놨네요 학교 내 승진은... 관심이 없....
사실 주요 플랜 따라가면서 중간에 영국에서 교육학이랑 심리학 석사따고싶은 마음도 있지만 이건 아직 어케 될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임용 붙으면 3년 내로 독립해서.... 진선미의원님 지역구에서 멍멍이랑 토끼랑 같이 사는게 소원.... 핳 상상으론 뭔들 못하나요 또르르
대학부터 가고 생각하고 싶네요 하...
저는 유학 가고 싶어서 대학 갈 의지가 생겨서 약간 유학 위주로 계획 있어요ㅋㅋ 제가 교환가고 싶은 대학이랑 교류하는 대학교에 입학해서 교환가고 졸업하면 영국에서 석사 과정 밟고 싶어요ㅠㅜㅋㅋ 그리고 꿈이 예술간데 밥벌어먹고 살기 힘들 거 같아서 교수 쪽으로 꾸준히 준비하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