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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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과외 한갠 그만둬야지..
원래 절대로 내가 먼저 그만안둔다 라고 생각했지만
아오 이건 짱나서 못해먹겠..
애가 열심히 하려는게 보여서 안쓰럽기도 하고
고3이라 안쓰럽기도 한데
다음단원 가면 까먹고,
기본공식.. 진심 못외워서 버벅거리면
(얘가 뺀질이면 말을 안함.. 진짜 열심히 정말 열심히는 하는애임..)
그냥.. 수학적 사고능력, 아예 수에 대한 개념이 결여된듯한..
... 걍 이시점에 포기해야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데..
얜.. 자기가 문과니까 언어 외국어 올리는거보다 수학 올리기가 더 쉽다는걸 어디서 주워듣고 ... 붙들고있는데
솔직히 8~9등급에서 4~5등급까지 올랐지만..
여기선 과연 2~3등급.. 아니 3등급까지라도 올릴 수 있으려나 의문..
더이상... 오를 기미가 .. 아놔...
걔도 하는데도 안되서 스트레스받는거같고..
저도 맨날 했던거 또반복 반복 반복만 하가보니 썽질나고 아오아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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헑.. 애가 열심히 하는데도 그러면 슬프당 ㅠ
그니까여.. 안되었긴한데.. 그래도 빡침의 연속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