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력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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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과 성별에 상관없이 동등한 권리를 보장해야 한다" 는
지금은 당연한 말 같지만, 조선시대였다면 정치적, 윤리적으로 어긋나는 것이었잖아요.
그러나 지금 당연하게 받아들여지는건
수많은 피가 흘려진 정치적 혁명들이 있기 때문 아닐까요.
잘못된 방향을 바로잡기 위해 피를 택하는것, 어떻게 생각 하나요.
한줄요약
1. 박근혜 탄핵안되면 빵야빵야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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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으로 무고한 사람이 희생되는게 큰 걸림돌이겠지만.
정 안된다면 해봐야죠
비폭력만으로 세상이 바뀌길 바라는건 너무 이상적임
우리도 프랑스혁명처럼 모가지 한번 따봐야하는부분 ㅇㅈ? ㅇ ㅇㅈ~
모가지 따면 피가 핥-짝 핥-짝 나오겠네요
루이 16세는 국민을 사랑하는 군주였습니다....
형법 제1장 내란의 죄
조항 87조
국토를 참절하거나 국헌을 문란할 목적으로 폭동한 자는 다음의 구별에 의하여 처단한다.
1. 수괴는 사형, 무기징역 또는 무기금고에 처한다.
2. 모의에 참여하거나 지휘하거나 기타 중요한 임무에 종사한 자는 사형, 무기 또는 5년 이상의 징역이나 금고에 처한다. 살상, 파괴 또는 약탈의 행위를 실행한 자도 같다.
3. 부화수행하거나 단순히 폭동에만 관여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금고에 처한다.
전 안할래요...
법이 참ㅎㄷㄷ하네용
형법각론 제일 처음 나오는 법이라고 하네요... 임팩트가 ㅎㄷㄷ
저항권도 헌법상 권리라 내란죄 적용 안될것인데
음 이번 사건같은 경우에는 저항권이 인정될 수도 있겠지만 (솔직히 이 정도면 뭐...) 상황이 어디로 튈지 모르니 저는 그냥 가만히 있겠습니다. 그냥 저는 안정적이고 예측가능한 게 좋아서요.
정말 필요하다면 폭력을 동원할수도 있지만 무고한 희생이 최대한 없어야한다고 생각함
비폭혁도 말이 통할때나 비폭력이지 그렇지 않다면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