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우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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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고등학교 3년 동안을 뒤돌아봤을 때, 너무 논것에 대한 후회
왜 재수를 하고서도 국영수에서 빌어먹을 실수를 3개나 했을까... 하는 자책
그러면서도 실수도 실력인데...하는 체념
왜 세상을 바꾸려면 우선 기득권층이 되어야 하는가?에 대한 분노...
고대 국문도 떨어지면 어쩌지? 하는 불안...
고민이 너무 많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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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해서 성공할지 차일지 걱정이시라구요? 슈뢰딩거의 고양이를 생각하세요.이런걸 썸이라고 하죠.
국문과 가지마요
인문학이 적성에 맞습니다...ㅠㅠ
경제도 그렇고요.
학계로 가고싶은데 학문을 하려면 인문 아니면 경제가 제일 좋지 않나 싶어서요.
죄송한 말씀인데 서성도 안정이 아닌 점수세요
그걸 알기에 더 이러는 겁니다.
음?? 서성 인문은 안정아닌가요 저정도면
헐 올1이 서성도 간당간당하다니 ㄷㄷ
우울그자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