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사와 윤사 중 골라주세요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10167908
올해 생윤사 했는데 모의고사에선 둘 다 잘 못하다가 수능 때는 어떻게 1등급을 받았거든요
그리고 특히 윤사는 축적해온 것도 있고 그래서 아깝긴 하지만 오개념이나 애매한 게 너무 많아서 버릴까 고민 중이에요ㅠ
그래서 애매할 일은 없을 역사 선택하려는데 동사보단 세사가 낫다고 들어서 바꿀까 고민하게 됐습니다
세계사 암기량 윤사보다 많은가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오르비문학 1화 0 0
오르비문학 1화
-
Test 0 0
Tetsteyey
-
수학 4등급만 받으면 2 0
쫀득하게 인서울 할 수 있는데
-
엘든링 왜 자꾸 멈추지 1 0
컴퓨터 좋은건데 씨발
-
목 졸라줘 5 1
켁켁켁 숨막혀 ㅜㅜ
-
시험지에 따라서 난이도가 가장 극단적으로 달라지는 번호같음....
-
개쉽게 풀리는데 이거 맞나
-
정시로 갑시다 8 0
내신반영을 노려서 내신 깡패 정시러
-
나왔어 12 0
다시감 근데 저게 왜 이륙햇냐
-
갑자기생각난썰 1 1
고1 2학기 학급회장선거때 후보가 2명이엇는데 그 친구들 둘이 합의하고 한명이...
-
그만하고 잘까 1 0
흐름이 끊겨버렷네
-
세기말 수능 1 1
200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
강은양t 0 0
현역 고3이고 작년까지 모고 3~4등급 나왔는데 지금부터 강은양t 들으려고 합니다....
-
2시열차 1 0
출발
-
지금 강민철 현강 다니고 있는데 저랑 너무 안맞는 느낌이 심하게 들어서...
-
뭘 해야하나요 0 0
이번에 고등학교 2학년 된 이공계 지망하는 지방 일반고학생입니다. 생기부를 제대로...
-
이게 오르비를 재밌게 오래하려면 10 4
수험생활을 지속해야 함
-
에ㅔㅔㅔㅔㅔㅔㄴ들리스레인ㄴㄴ 0 1
폴온마이헐트 코코로노 키즈니ㅣㅣㅣ
-
내 이상형 중단발에 속눈썹 1 0
-
우와 보추야동 많이떴다 2 2
보다자야지
-
심심한데 무물보 5 0
응애 나 아가학생
-
본인 물1 점수 꼬라지 0 1
3모 48점 (99) 5더프 47점인가였는데 시험이 어려웠어서 전국석차 30등쯤...
-
오후8시부터자다가깼더니 1 0
다시잠이안오네.. 비상..!!
-
생각나는구나
-
ㅇㄴ근데 0학점 패논패과목을 오ㅑㄹ케 빡세게시켜 0 0
그냥 좀 봐주면 안되나
-
시발점 한 다음 스블 0 0
고2이고대수 개념원리, 쎈, 고쟁이 했습니다개정 시발점 사놓은 게 있어서...
-
러셀 외부생 더프 성적표 0 0
문자로 발송되나요?? 아님 직접 찾으러 가야햐나요??
-
원래 사람은 별을 쫓아 달려갈 때 가장 빛나는 법이여설령 닿지 못할지라도적어도 내...
-
저걸 어케 함 진짜 와.. 원과목 중 생1만 수능공부로 안해봤는데 안하길잘한듯
-
시발 나 개폐급임 2 1
조별과제 하는족족 내것만 교수님 피드백 나오고 술처먹다 팀원들한테 자료 제출 개늦게하고 자퇴마렵다
-
딱 한 마디만 하고 자러감 9 3
미쿠 ㅈㄴ 예뻐어~~~~~~~~~~~~
-
중앙대 가기 59일차 3 1
안녕하세요 중앙대29학번 부산사나이 이동현입니다 음 오늘이 벌써 59일차군요...
-
이제 좀 자보실까 11 1
음음
-
리젠존나느리네 1 0
오르비망함?
-
너무멍청해짐 1 0
ㅜㅜㅜㅜㅜ
-
생윤 진짜 1도 모르는 쌩노베인데 누구 듣는 게 좋을가여
-
15살과 엄마 그 사이는 2 0
뭐라함 급함
-
대신 연세대 가겠다 선언
-
작년 10모 20번 0 0
이렇게 푸는거 맞나..?
-
위키하우 도움 ㅈㄴ 안되네 6 0
ㅗㅗㅗㅗㅗㅗ
-
새르비 할수록 4 0
헛소리가 늘어가는듯
-
아니 난 신라면 쳐돌이라 5 0
신라면만 먹는데….
-
내가사실은생명과학을좋아함 1 0
수능말고 그냥생명과학
-
. 11 1
-
님들 최애 과목 말해보셈 7 0
난 국어
-
님들 최애 라면 말해보셈 10 0
난 신라면
-
라면이랑 과자 안먹은지 6일차 2 0
후후
윤사 원래 1등급이시면 생윤도하니까 그냥 밀고나가시는 것도 좋지않을까요?
수능 때 운이 좋았던 거 같아요 모의고사에선 1등급 한번도 못받았거든요..
그러면 바꾸는거 고려해보는 것도 추천합니다. 특히 본인이 깔끔하게 명확하고 딱딱 맞아떨어지는 과목을 선호하시면 세계사가 바로 그런과목입니다. 세사는 윤리계열 과목과는 다르게 순수 '팩트'위주로 시험이 출제되서, 강사가 '팩트'를 잘못알고 말하지 않는 이상, 윤리계열처럼 '해석'을 잘못해서 오류가 나는 경우는 없어요. '팩트'만 잘확인하면 되므로, 학생도 문제 분석이 스스로 가능하다는 장점도 있음.
네네 그런 이유로 역사 고민하던 겁니다ㅜㅜ 감사해요
개인적으로 분량은 세계사 같은 경우는 전체 내용이 유기적으로 이어진 하나의 '스토리'라서 소설같은 느낌이라 체감양은 그리 많진 않습니다. 일단 읽기편하고 전체적인 프레임이 머릿속에 잘 기억되요. 왜냐면 소설같은 스토리니까. 윤사는 개별지식의 경향이 강해서 암기적 느낌이 더 강하게 들었어요, 개인적으로 '체감' 양은 윤사쪽이 좀..
혹시 세계사 선택하셨던 건가요? 그렇다면 강사분은 어떤 분이 괜찮을까요
요번에 가까운 사람 동사 세사 입시트레이닝 따로 시켜줘서 원점수 만점 만점 백분위 99 99 표점 67 67띄워줬고요, 제 개인적으로는 과거 국사시절부터 역사과목은 줄줄이 만점이었습니다. 강사는 고종훈-이종길/이다지/ebs류성완 이 분들 정도 추천합니다.
저 세계사 윤사했는데 공부량자체는 세계사가 많아요
지엽적인부분 책 전부 연표까지 다 암기해야하고ㅠㅠ
헉 연표... 한 사건의 발생 연도도 외우고 이정도인가요?
세계사 2년했는데 숫자암기 즉 연표암기
자신 있으시면 세계사
저는 개인적으로 오개념 많다는 강사 2년들었는데 올해 1등급 받았어요
개념만 얼마동안 하셨나요?
생윤도 역시 2년째 했는데
첫해는 수능 접수 직전에 바꾼거라
개념강의1개월+포스텝1개월? 정도 하고 44점
두번째 해는 개념책 초반에 한번 보고 넣어뒀다가 막바지에 포스텝+6,9기출+개념+노트
이렇게 각 4-5바퀴씩 돌리고 노트같은 경우는
시도 때도 없이 봤어요
세사 동사 안할거면 하지마요
세사만 단독으로하기엔 장점보다 단점이 더 커요
그런가요... ㅠㅠ 많이 겹치나봐요
연도 외우는 게 끝이없어요
올해 가장 킬러문제도
1598-1648년 사이 들어가는 사건 고르는 거였고
정답선지는 1600년
오답선지 중에 1650년대도 있을만큼 지엽적이에요
물론 나올문제, 중요한 연도긴 하지만
세계사 단독으로 하기엔 양이 너무 많은 것 같아요
동사 같이하면 중국사쪽 커버 가능해서 그나마 낫구요
윤사학도로서 윤사추천.. 다만 방심하지말것... 딱 수능 때만 되면 어디선가 장인들이 나타남
수능1이 본실력이에요 잘하시는데그냥 하시길 추천..☆
저같은경우는 군대에서 할거없어서 암기법 배우고 애초에 뼈대잡을때 연표를 기준으로 해서 6월에 세계사 노베로 시작했는데
굉장히 빠르게 마스터했는데 암기 자신없으면 극비추!
세계사하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