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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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턴가 반강제가 된 야간자율학습 이라던지 두발자유에 대해서
학생마저도 '어쩔 수 없다'라는 반응부터 심지어 '학교에서 하라는 데 왜 난리냐' 라는 반응이
제 친구나 주변에 많이 있었는데 이해가 안가내요. 이상한 일이에요.
제가 보기에는 그냥 자신에 선택권을 포기하고 순응하는거로 보이내요.
당연히 정당화 될 수 없다고 생각하는 규칙인데. [규칙이라고 하기도 민망한]
저희쪽 지역에서는 현재 30%정도를 제외한 모든 학교가
반강제적으로 하던 자율학습에 대해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주어졌고
선생님들이 강요를 하는 일체에 행위에 대해서는 신고를 하도록 되어있습니다.
당연한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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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이 모든학생들이 선뜻 신고를 못하죠...저를포함해서...
참 답답하네요....신고해서 학교가 바뀌어도 선생들 눈치보이고
신고했는데 걍 씹혀버려도 눈치보이고 이건뭐..ㅋㅋ
예전같은 교육청이 아니에요
이제 신고하면 통보없이 들이닥쳐요.
제 동생한테 들어본 바로는 저번주에 동생 학교에도 들이닥쳤다더군요.
그뒤로 바로 야자 선택으로 바뀜
그것은 교육청마다 다릅니다
요즘 진보교육감들 덕분에 야자는 선택으로 바뀌어가는 추세가 맞긴한데
아직도 보충수업은 반강제고요
순응하는게 잘하는짓은 아닌데 님같은분한테 그런소리 들을 행위도 아니에요
그럼 대한민국에서 고등학생이 어쩌라고요 시위라도 할까요?
일단 몇몇 학부모들부터가 애들 공부시키게 잡아놓지 뭐하는짓이냐? 하고 학교에 전화넣는사람들이 한두사람인줄아세요?
왜이렇게 신경질적인거죠?
전 뭐 이런말도 못해요?
제가 언제 시위한다고 하더랍니까?
그냥 신고하는 건데 문제가 있는거에요?
굉장히 웃기시내요. 맞긴맞는데라고 말하시면서 다 읽어보면 완전 아니라고 생각하시는데요?
한두사람이 아닌거에 대해서 굉장히 불만이 많으신가보내요
저희학교애들은 교육청에 전화 엄청 넣었는데 단체로 ㅋㅋㅋㅋㅋ
당연함.
소시민적 태도로는 아무것도 변하지 않죠.
저 고딩때도반강제 + 두발이 그냥 반삭이였는데 ㅋㅋㅋ
우리학교애들보고 딴애들이스님이라고 그랫는데
당연하긴한데
수원 명문고 중 하나인 수성고가 그래서 지금 ㅈ망테크타고 있다는..
애초에 수원지역은 평준화에요
그리고 대부분 지역이 평준화로 바뀌고 있어서
학생들이 골고루 분포가 되고있는데 제가 수원에서 살아봐서 아는데
전체적인 학생수준이 좀 떨어져가는 것 같에요
그래도 저 고1때까진 수성고에는 공부 좀 할려는 애들이 많이 가더라고요
당연한거였죠 노는애들이 거길 미쳤다고 갈리가 없었죠
첨 들갈때 애들 수준 자체는 골고루라고쳐도
결국 대학 보내는거 보면 수성이랑 그 근처학교 졸라 차이남;
게다가 당시에 뺑뺑이라지만 수성고 2지망 이하로 붙었다는 경우를 본적이 없음..;;
수성고 아세요???ㅋㅋㅋㅋ 제 모교인데요ㅎㅎ
수능한달전에 사건터졋죠ㅎ
게다가 나 졸업하고 나서 수원 지역 완전 깽판되다니
이런일은 있을수가 없음..난 수능 3주전에도 두발규제 당했는데 아
수원 어디학교 출신임??
근데 야간 자율학습은 학습을 할지 안할지의 여부를 자율에 맡기는 것이 아니라,
학습을 하는 내용을 자율에 맡긴다는 거 아닌가요?
그걸 전 학생에게 강제적으로 '교칙에근거하여' 한다는게 웃기단 것이죠..
아....진짜 인권조례인지 뭔지가 몇년만 더 빨리 생겼어도.
레알 말로 다 할 수 없을정도로 비인간적인 대우 받고 살았는데.....아직도 그게 상처임ㅠㅠ
학교란게 입시기관 따위로 변한거지 당연히 그런건 사라져야 하는게 맞음
공부 할애들은 어차피 야자를 하든 뭐가됐든지간에 하게 돼있고
행여나 시기를 좀 늦게 안 애들은 재수를 하든가 하면 됨
학교에서 관여할일이 아닌듯
학교 ㅈㄲ라하세요 신고ㄱㄱ
아... 진짜 우리땐 야자 강제에;;;; 아 진짜 짜증남;;
공부라는 명목하에 인권이 없음....
두발;조낸 심하고;;; 열라짜증;;
고등학교 3년동안 두들겨 맞아가면서 공부했던 저로서는
다른나라얘기같이 들리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