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하나 부러진 저를 구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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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마포구 H대공대 다니고 있습니다.
올해로 수능 4번봤고.. 공군가서 수능 또 준비하려합니다.
다리 하나 부러졌다는건... 국어가 수능만 보면 박살이 납니다. 다른건 1~2등급인데 국어가 &&'4등급&&'입니다.
현역때부터 국어 등급이 5ㅡ4ㅡ5ㅡ4 나왔습니다.
돌이켜보면 국어 남들만큼은 공부했다고 생각하는데...
마닳로 기출 계속 돌리고 믐달쌤 풀커리도 타보고
단순히 풀고체점만 한것은 아닙니다. 올해도 평가원모의에서 1~2등급 수준은 나왔었습니다.
그래도 대학을 걸치고 있어서 국어시간에 긴장은 별로 안되겠지... 정말 별 긴장없이 스윽 풀었는데 별 다를게 없네요.
이러다간 또 1년간 고생해봤자 국어때매 망할거같아요.
올해 평가원& 수능 시험장에서 느낀건 딱 하나입니다.
시간이 딸린다& 비문학 정보처리 능력이 좀 부족한거같다.
혼자 기출풀어서는 또 똑같은 점수 받을것같구요
인강선생님 추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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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준이 좋던데 저는
Ot 함 들어볼게요 감사합니다
국어 안오르는 사람은 진짜 안오르는데...
다른 언어인 영어마저도 열심히 공부해서 엄청올렸는데
국어는 진짜 오를생각을 안하네요.. 이거 좀 저의 근원적 사고과정을 바꿔줄 뭔가 있어야될것같아요
저도 국어땜에 반수했는데 41111입니다ㅋ 작년엔 3등급이였는데ㅠ 심지어 하루에 대부분 국어만 파고 수학 영어는 거의 안하다시피 했어요ㅋ 국어는 정말 안오르는것같아요ㅠㅜㅜ
아.... 이걸 공감해주시는 사람이 나타나다니...
진짜 안타깝네요 성적이.. 국어 잘하는 사람한테 1:1 과외라도 받고싶네요 진짜
어떤 인강샘들보다 실전적이게..
그냥 점수잘나오는사람이 모의고사 한회를 푸는 과정을 쭉 보고싶네요. 비문학을 읽고 어떻게 사고하고 답을 내는지 세세하게..
정작 점수 잘나오는 사람은 별 생각 안하고 풉니다
이런 상황은 걍 인원수 적은 현강듣는게 훨씬남
군대가서 준비할거라 현강은 좀 힘들지않을까요.ㅠㅠ
근데 진짜 국어는 인강이 할 수 없는 무언가가 있음
비문학 풀때 한번에 암기하고 푸시나요?
저는 지문안에 개념이랑 단어들
밑줄긋고 세모도 치고 네모도 치고 하면서
살짝머리에 박고 위치정도만 기억하고
읽어나가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