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은 찬성하는 쪽이고 사실 어느쪽이든 크게 신경 안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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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 같이 시키는 건 좀... 역겹네요. 어린 사람들 무시하는게 아니라 딱 보기에도 5~7살 정도로 보이는 꼬마애들이 뭘 압니꺼; 저때는 뛰어다녀 놀아야할 때인데. 아직 자신의 선택에 대한 택임을 질 정도로 똑 부러지게 판단할 수 있는 자신만의 가치관/기준/신념도 세워지지도 않은 아이들한테 저게 뭐하자는 짓인지:( 세뇌하는 것도 아니고... 좀... 더럽네요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전 촛불집회/탄핵 찬성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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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애들 이용한게 아니라 그냥 부모님 따라갔다가 넣어보라고 한거 아님? 부모님이 어릴때 "너가 해봐" 이런거 많이 하잖아요. 이게 문제 되는건가요?
굳이 그렇게 시키는 사진을 거기다 넣어야 했는지도 의문이구요.. 물론 그런 경우를 배제할 순 없지만 저 기사에서 저 사진을 쓴건 의도가 다분히 보이는데요?..
어린이들도 이렇게 탄핵 찬성 표결 촉구에 적극적으로 참여한다!!!
이런 멘트같이 느껴져요 전
저는 그런 의도인지 몰라서 새롭네요.
뭘 알긴 알까요
저게 제일큰 문제죠 전 탄핵보다 정신병원 입원쪽에 찬성하는사람인데 유모차부대 도덕교육도 동시에 이루어져야한다고봅니다
ㅋㅋㅋ 정신병원 입원.. 그게 정말 맞을 수도.. 게다가 이번사건은 이유는 모르겠지만 "이래서 여자 대통령은 안돼!" 라는 쪽의 어처구니 없는 의견도 자주 보여서 또 하나의 갈등이 심화되는 지경인데 그 모든걸 만드시다니 정말 다단 하십니다..
제의견은 박근혜를 법적으로 어떻게 하기는 당장 태블릿이 조작의혹때문에 증거로서 불충분한 상황에 솔직히 헌재에서 최종판결을 탄핵쪽으로 내릴것같지 않기때문에 어려운데 비해 박근혜 이년이 오히려 정신감정 받으면 분명히 뭔가 한가지 문제있는걸로 뜰거같다는겁니다. 종교부터 문란한 사생활 의혹까지 저정도면 정신불안 하나는 건져낼수 있는거죠.
카이스트에 김대식 교수님이 그러셨죠.결정적 시기에는 역사,이념 교육은 되도록 멀리하라.저의 아버지때만 해도 박정희씨의 교육방책으로 "우리는 역사적 사명을 가지고 민족 부흥을 위해 태어났다"이 구절이 아직도 남아있다고 하네요.제가 좋아하는 유시민씨도 그 당시 역사교육이 나를 정치로 이끌게 했다고 쓴 구절이 공감필법에 있는데,저는 역사교육 등 정치이념을 소싯적부터 교육시키는 것에 강한 혐오를 가지고 있습니다.저 부모들은 생각이 있는지 싶기 까지 하네요.분명 별 생각없이 아이에게 시킨 걸테지만요.
정말 깊게 공감합니다.. 정치는 중도뿐 아니라 극우 극좌 어느 부분이든 스펙트럼이 넓게 펼쳐져있어야 좋은 결과가 나온다고들 하는데 요즘은 어릴적부터 한 쪽에(그것이 좌측이든 우측이든 간에) 세뇌시켜서 한쪽 극단으로 지나치게 끌어당기려 하다보니 그에따라 점점 갈등은 격화되고.. 다시 그런 걸 보고자란 사람들은 커서도 마찬가지 일을 반복하고... 악의 고리인거 같아요 지금 상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