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를 보는 관점에 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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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위험한 생각 하는건지는 잘 모르겠지만요.
국사에서 이중잣대라는게 드러난다고 저는 생각하는데요.
만약 조선이나 고려 발해 고구려같은나라가 영토확장 하면 진취적 기상 + 상무적기풍 이런식으로 해석해버리고 그것에 의해 피해받는 반대편 입장은 전혀 고려하지 않지않나요
세종대왕이 쓰시마 정벌가서 무장하지 않은 아녀자들을 살육했던일은 크게 부각시키지않으면서 일본이 정신대 동원했던일은 매우 부각시키는 이런건 어떻게 해석해야될까요.
뭐가 이게 정당하다 이런얘기가아니라 어떤 관점에서 봐야하는걸까요.
솔직히 저는 한국,일본,중국 세나라다 자기 필요에 따른 역사를 교육하고 있다고 보여지는데요...
제 생각좀 바로잡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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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님생각이 맞는거 같아여
팔은 안으로 굽는다.ㅋㅋ
그게 맞아요 원래 교육이 그런 거 아닌가요..
근데 미국(특정 대학교만인지 아예 미국의 역사 교육방식이 다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에서는 사실만을 주고
그 사실에 대한 자기의 생각이나 평가 같은 걸 생각해보라고 한대요
어떤 게 맞는 지는 모르겠음
역사라는게 사람사는 일이다보니 객관성을 바라긴 힘들것같아요.
어떻게보면 본능적인거랄까?
사람들이 싸울때도 두 사람 얘기들어보면 사건은 같은 하난데 말은 다르잖아요
글쎄요. 강조와 왜곡이라는 것은 다르다고 봅니다.
그리고, 정신대와 정벌은 성격이 다른 문제이죠. 왜구를 소탕하는 차원에서, 공략한 것이고...
그 과정상 아녀자의 살육은 있던 것이고요. 마찬가지로 거란의 침략이나 여타 국가가 한국을 침략하는 과정상 있었던 사실은 부각을 하지 않습니다. 다만 정신대는 식민체제하에서, 여자들을 전쟁에 참여시켜 성적인 도구로 삼았다는 것이 문제겠지요.
사실 역사는 본질적으로 해석이 들어갈 수 밖에 없습니다. 다만, 객관적인 팩트를 왜곡해서는 안 되겠지만요...
아녀자 살육이라는게 쓰시마 정벌 갓을때 전투가없었다고 들었었거든요.
그때 왜구들이 중국치러갓다가 풍량에 몰살당해서 아녀자밖에 안남아있었는데 것다대고 다죽였던거죠
아녀자들을 다 죽였다는 기록이 어디에서 나오나요...
저가 심도있게 역사를 배우지 않아서 잘은 모르겠으나...
1419년(세종 1) 음력 6월 19일 거제도 남쪽 주원방포를 출발하여 20일에 쓰시마 섬에 도착하였다. 이종무는 도주 사다모리에게 항복을 권하였으나 대답이 없자 왜구를 수색하여 1백여 명을 참수하고 2천여 호의 가옥을 불태웠다. 131명의 명나라 포로를 찾아내었다. 29일에는 가옥 70여 호를 태우고 명나라 사람 15명과 조선인 8명을 구출하였다.
왜구를 100여명 처형하고... 포로를 데리고 온 것 같은데 말이죠..
흠... 제가 1학년때 내신공부할때 배웠던 거라서 근거를 대라하시면 ㅠㅠ
그래도 주류는 아니지만 메가쌤 강의였었는데 ㄷ.
할말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