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소식

칠리감자 [344870] · 쪽지

2011-04-01 13:38:50
조회수 945

자퇴하고싶어요 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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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는 2개빼고 다빠졌네요

이유는 가고싶은 과가 아니라서요
제가 지원한 대학도 아니고 부모님께서 보내신거라

자의가 아닌 타의에 의해 다녀야하니까 넘 빡치네요

그만두고싶다니까 그러면 부모님께서 뒷목잡고 쓰러질테니 알아서하라 고하셔서

간신히 휴학 반수허락은 받았지만
그전까지 다녀야할껄 생각하니 암담

오늘도 수업있는데 넘 가고싶지않네요 ㅠ
이러다 학사경고받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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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여자의남자친구 · 214820 · 11/04/01 13:44 · MS 2007

    학교시험 공부하고 대비하는거 많은 시간과 노력을 요하는 것도 아니고

    성실히 다니시고 시험 치세요..

    어차피 휴학하고 반수할꺼라고 대충 다니고 다니기 싫다고 안나가고 하면 죽도 밥도 안되요

    원하는 것이든 아니든 현실에 최선을 다하는 자세와 마음가짐이 중요한거고

    그게 분명 반수에도 도움이 될거예요

    반수만으로도 충분히 원하는 대학 갈 수 있고 마찬가지로 한학기 학교 다니는 것도 할 수 있습니다

    마음가짐의 문제이고 귀찮음에 문제일 뿐

  • 칠리감자 · 344870 · 11/04/01 13:48

    아 답변감사해요
    부모님께서 한학기동안의 성실함을 지켜볼테니
    그마저 제대로 안한다면 실망일거라고 하셨는데 부담이 ㅠㅠ
    네 님말대로 어차피 이렇게 된거 원하든 아니든 현실에 성실해보려고 노력해보겠습니다ㅠ

  • 모티베이터­ · 359934 · 11/04/01 13:51

    반수를 했던 경험자로서 조언을 해드리자면, 재수를 하시든 하시지 않든 1학기 성적은 중요하게 여겨질거에요. 덜 떨어진다고 생각되던 학교에서조차 성적이 좋지 않았다면 부모님께선 어떤 걸 믿고 재수를 하는걸 지지해주실 수 있을까요. 당장은 성적 잘 받으시고 마음에 들지 않는 곳에서조차도 난 이렇게 열심히 살아왔다 내 근성이 이 정도니 믿어달라는 모습을 보여주세요.

  • 칠리감자 · 344870 · 11/04/01 13:58

    아 답변감사해요
    여러번 수능치다보니 근성이 느슨해졌네요ㅠ
    님말대로 이런 과에서 조차 제대로 성적을 못받으면 다른 공부는 제대로 할까싶네요
    몇개만이라도 제대로 이수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gee크로스반할 · 293084 · 11/04/01 14:33 · MS 2009

    한 학년 하시고 전과를 추천드립니다!

  • 칠리감자 · 344870 · 11/04/01 14:36

    님아 반수할꺼에영 ㅋ

  • gee크로스반할 · 293084 · 11/04/02 22:54 · MS 2009

    열심히하세요!

  • KIMS6161 · 16114 · 11/04/01 16:38 · MS 2003

    일단 다니기로한거면
    그래도 최소한 수업은 다 나가고 시험 적당히는 치는게 나음
    수능 1,2번쳐서 이런결과가 나와서 다시 반수하는거면 모르겠는데
    그게 아니라면
    솔직히 올해 수능에 어떻게 될지 모르니..(사람일이란 몰라서 점수가 갑자기 안나오거나 미끄러지는경우가나와서 결국엔 최종적으로 현역때보다도 못한 학교가는사람 수없이 봤음)

  • 칠리감자 · 344870 · 11/04/01 18:30

    흐어 ㅠㅠ 그래서 오늘갔다왔네여
    수능 어캐될진 모르지만 작년보단 잘볼듯ㅋ

  • Ross · 348342 · 11/04/01 16:43

    직접 경험해본 바로
    고등학교도 자퇴하고
    대학도 자퇴한다카면
    바로 불꽃 귀싸대기시전욬ㅋㅋㅋ

    -자퇴계의 초신성-

  • 칠리감자 · 344870 · 11/04/01 18:30

    ㅋㅋㅋ 자퇴계의 초신성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