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교 대숲 펌) 이게 가아능?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10107072
그리고 저분 올해 수능 보고 설의행
* 본글은 원작자의 허락 없이 게재된 것으로, 원작자나 기타 관련자 분들의 요청이 있을시 즉시 삭제됩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내신 2.4 정시로 돌릴까요? 2 0
고2모고가 3중2후2중(국영수) 나왔기에 별 생각없이 수시로 가야겠다 생각하고...
-
토요일에 고대가서 5 1
옵붕이랑 밥먹고 옵붕이 문항검토하고 옵붕이랑 데이트하고 옵붕이랑 술먹을 예정
-
오늘화장 짱잘먹엏어 8 1
맘에들어서 지우ㅜ기싫어..
-
오랜만에 코트 입어야겟다 3 0
코트를 입을 일이 진짜 없거든요
-
붱모 베타 평도 좋고 해설도 거의 끝나가니 한시름 놨네 7 2
거의 3개월 걸린 프로젝트기도하니 진짜 진짜 많이 준비했기에 이젠 쉴 수 있다는 생각이 들기도하다
-
입술 잘못 뜯어서 아픔 0 0
ㅠ
-
왜 이렇게 2 1
2번 반응이 열광적이지? 이거 프사로 하면 약간 잘 안보이는데
-
내일 일찍일어나야하는데 3 0
10시에 일어나야해 지금자도 9시간도 못자네 곧 자야겠다
-
목금 연속으로 약속이군 0 0
내일 약속은 좀 기대가 되는구만
-
프사 농농한것도 해봤는데 14 0
이거 어떰? 지금 후보군 보여드림
-
근데 또 내가 완전 찐팬이고 그런건 아니라... 디오라마 이쪽은 또 내 취향 아님
-
친구가 말해준 썰ㅋㅋ 4 1
자취방 앞 건물에서 ㅅㅅ하는 커플 보고 경찰에 신고하고 잡혀가는거 실시간 관람했대ㅋㅋㅋ
-
귀여운 애니 캐릭터로 4 0
프사 바꾸고 싶어짐
-
지금 제 프사 어떰? 6 0
평가좀
-
문학이론쪽임 심지어 학자마다 평론가마다 정의나 판단이 다름;;
-
시대인재 가기 전 해야할 것 1 0
09년생이고 현재 약간 정시로 틀었습니다. 현재 대수(수1) 시발점 수분감만 끝냈고...
-
질문 3 0
에피 영어도 보나요?
-
아 이거 프사를 귀엽고 깜찍한 걸로 바꿔볼 건데 5 1
뭘 해야 할지 고민이네
-
잘자요 0 0
항시 건강하시구요
-
진짜 아무리노력해도 친구가 안생기는데 사회성장애가 있는듯
-
한달마다 콘서트 배치하기 9 0
3월 즛마 내한 (보고옴) 4월 토게토게 내한 (잡음) 5월 리라 내한 (잡음)...
-
정신병은 사실 엄청 심각한건데 사람이름에도막들어가고 그런것입니다
-
새터 어쩌고 글바메 어쩌고
-
현재 환율 상황) 6 0
이하 생략
-
원래는프사가고정이었는데 0 0
요즘그일러에살짝질려서 프사를막바꾸고잇늠
-
현역 기하런 1 0
문과고 확통하고있움. 12월부터 지금까지 학원에서 확통 개념원리+RPM하고 혼자서...
-
나 지금 외모 정병 왔음 7 0
말 걸지 마셈
-
누가봐도 멀쩡해보이는데 걍 잠시 생각 많아진거가지고 개나소나 정병이라면서 찡찡거림...
-
얼마나좋을까
-
요 이모티콘 너무 귀여움 6 0
-
영듣 어려운 번호 0 1
생각보다 영듣 칼럼도 도움이 될 것 같아서영어듣기 뷸안하신 분들이나 틀리시는...
-
지금이순간에도 3 0
나는실시간으로도태되고있는거임
-
외대 Lai >>>>> 고공 5 1
인정합니다
-
쿼티 볼 꼬집기 1 0
그래서 쿼티님은 정체가 뭔가요
-
존잘 찐따남이 되고 싶다 9 0
ㄹㅇ로… ㅠㅠㅠㅠ
-
우리처럼,,
-
청년 드립 넘 좋음 4 0
~했음 청년 이거 귀여움요 ㅋㅋㅋ
-
이태원 생각해서 그런다는데애초에 안전하게 돔이나 체육관 빌려서 하면 되는 거 아닌가..?
-
고평도 상당하네요 4 1
만만히 봐서는 안되겠습니다
-
구몬 수준 문제가 한 단원당 100문제 있고 2점~ㅈㄴ 쉬운 4점 100문제씩...
-
초 가구야 공주 보셈요 4 0
진짜 꿀잼 고트 애니
-
그냥 술자리 싫음 청년 7 3
그 뒤지게 시끄러운 곳에서 말도 제대로 안들리는데 처음 보는 사람하고 어색하게...
-
근데 더프 수학선택 범위 좁은건 3모대비라하면 이해되는데 4 3
투과목 << 얘넨 3모에도 안나오는데 전범위로 하면 될걸 왜 꾸득꾸득 초반부만 넣는거임
-
알림창 개폭력적이네 9 6
-
개강 3주차...아직 후배 얼굴도 본적없음
-
시발 뭘 할 수가 없네 9 1
친구 없어도 그래도 고대 왔으니 합응까진 갈까 했는데 허리 이 시발롬 좆도 안낫고 더 아파짐 아오
-
음주체스숙취수학 1 0
왜효고ㅓ좋냐
-
옾붕이들은 영어듣기 잘하나요 9 0
듣기 살면서 한번도 안툴린 사람 많으려나영듣칼럼 쓰려 하는데 수요 있으려나...
-
와 시벌 이게 얼마만인지 모르겟다 한달만에 같이 밥먹는거같은데 두달인가?
-
본인은 메인 두 번 가봄 3 1
한 번은 평가원 피셜 확정 등급컷 (영어) 네이버 블로그 감성 글로 가봤고 한 번은...
서..설의요??
? 설의 갔다고요?
저 글 후기의 일부입니다.
...생각보다 반수에 미친 남자친구 얘기가 반응이 좋길래 혹시나 뒷이야기가 궁금하실까봐 남기러 왔답니다. 네..남자친구는 올해도 역시나 수능을 응시했어요. 군대에서도 봤으니까 이게 도대체 몇 수인지 감이 안 오네요. 저도 곧 있으면 졸업학년인데 수능이 작년까지는 항상 둘째 주 목요일이다가 올해부터 셋째 주 목요일로 바뀐걸 알고있다니 참 웃프답니다ㅋㅋ 재밌는건 항상 목표로 했던 대학과 학과에 간당간당한 점수가 나왔었는데 이번에는 무진장 잘 봤다는거에요. 이번 수능은 무척 어려웠다는데 언어 한 개에 수학, 영어, 한국사 그리고 과학탐구 II 두 과목 모두 만점을 받아왔더라고요. 끝나고 카페에서 같이 체첨하는데 저도 너무 놀라서 말이 안 나오더군요. 심지어 한국사는 전에 같이 자격증 시험 공부해둔게 있어서 그런지 공부 안 하고 봤다던데..
아마 눈치 빠르신분들은 과학탐구 II 두 과목 응시했다는데서 어디를 목표로 공부해왔던건지 알아차리셨을꺼에요. 아무리 거기가 신의 영역이라지만 이정도면 합격할 수 있는 점수인것 같아요. 하하..그렇지만 그 학교와 그 학과가 전국 최정점인걸 떠나서 몇 년 동안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자기의 목표를 위해 노력한 남자친구가 너무 대견스럽고 자랑스럽습니다. 물론 20대 중반이라는 나이가 지금까지 해왔던걸 내려놓고 새로운 시작을 하기에 늦은 나이지만, 늘 악착같이 노력하는 남자친구라면 무엇이든 가능하리라고 믿어요...
사반수+투투 만점+설의+여자친구 vs 재수+연의
여러분, 고르세요!
ㄷㅎ
전 반수 성공이야 그렇다쳐도 학점에 공모전 다 쓸고도 저성적 나오는게 궁금
너무 안믿겨서 주작이 아닐까 의심스러울 정도
저도 그생각은 하는데... 4번까지 치면서 내공이 쌓인건지;; 1 2 학기 모두 학점 4.0이상 챙기면서 무휴학 성공한 사람들은 은근 있는데 대외활동까지 어떻게 챙겼는지는 도통 ㅠ
반복으로 인한 득도 아닐까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한계가 없으신 분이네..
역시 수능은 공부량보단 머리야
ㅆㅅㅌㅊ
우와... 리스펙...
본받고싶다... 고로 저도 반수를!
?ㅁㅊ
저분 분ㄴ명히 오르비언임
당사자 삭제요청하시면 삭제합니다
헤헤 장난이에욥
어쨌든 허락없이 끌어온 건 사실이니까요 ㅠ
어머나 세상에 이게뭐람
사람인가 의심된다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