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 vs 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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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스물셋, 군미필 지거국 약대 2학년이고
올해 수능 봤어요.
생각보다 잘 봐서 메이저의는 된다는데
막상 점수 받아놓으니까 고민이네요
우선 제 명의로 된 집, 차 있어서
이거 정리하면 여기서 개국, 개원할 돈은 됩니다.
(물론 세금때문에 대출 받겠지만)
한달에 세후 500이상만 벌 수 있으면
그 이상은 qol을 가장 중요하게 봅니다.
명예, 권력 이런건 관심도 없구요.
약제장교로 군대 해결하면
대학 2년, 군대 3년 해서 5년 뒤부터 돈 벌테고
(의무병으로 해결하면 4년)
의대로 길 바꾸면
대학 6년, 군대 3년 해서 9년 뒤부터 레지 하면서 돈 벌 것 같습니다.
주변에서는 의대 가라고 난리인데
그냥 마저 다닐까 싶은 생각도 들고
나이도 나이인만큼 치대 한의대 생각도 들고..
솔직히 점수 받아놓고 나니까 고민되네요
오르비 분들 의견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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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오르비에선 의대죠...
공보의 하면서 돈 못버는것도 아니니깐요 ㅠㅠ
저라면 의대
더군다나 메이저의라면 ㄷ
23살이면 그냥 의대 괜찮아보이시는데
명예같은거 관심없으시면 약사도 괜찮지않나여 삶의질은
이 ㅅㄲ 메이져 갈려고 수작부리네
ㅋㅋㅋㅋㅋ들켯노
어차피 자리 나도
추가모집으로 날테니 개수작은 ㄴㄴ
아니 진짜 개인적인ㄴ의견이에여.. 저건 친구라서 장난치는거고 전메이저못감
그럼 나이로는 오수해서 가신게되는건가요
네 미필5수
제 생각엔 메이저의 안가면 후회할수도 있을거같아요, 또 나중에 약사하면서 의사보면 생각날거같기도 하고요...
약사가 한달에 세후 500번다면 당연히 지금 그대로 사는게 qol이 좋지 않을까용??
메이저의면 닥의대
전 명예가더좋아서 당연히지사의라도 의대갈것같습니다 게다가메의저의라면더더욱요
약대 2년이나 이미 다녔는데 6년을 그 짓 다시한다니.. 의대 본과는 약대보다 훨씬 빡셀텐데..
이미 집안에 돈 좀 있으셔서 qol을 중시여기시는고 같은데 뭐하러 의대가요. 2년만 더 학교 다니면 약사 되는 판에.
2년후 약사 vs 11년후 전문의
제가 님이라면 의대가서 본1 되는 순간 ㅅㅂ 약사할걸.. 이럴거 같은데요?
닥치고 의대라는건 말도 안됩니다. 스물셋이 약대2학년이면 약사로는 이보다 더 빠를 수 없는 테크네요. 그런 상황에서 미필 5수 의대생 예1? 저라면 절대 안갑니다.
의대 가고싶은 수험생들만 닥치고 의대라고 하는듯 합니다
헤... 저라면 걍 약사할듯... 스트레이트로 된다면 26세에 약사 시작인데, 던트까지 밟을 생각하지만 30대 후반 되서야 전문의 되는건데... 차라리 약사 따고, 의대가면 주말에라도 알바 뛰면서 약사선생님 소리들으면서 돈도 좀 벌면서 의대 다닐수 있다면 다니는거 심각하게 고려해볼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