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사랑 이야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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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첫사랑 하니 옛날 생각이 나네요
그냥 추억이지만 지금도 여전히 아마 오랫동안 생각날것 같네요
첫사랑의 시작은 초등학교 5학년때 ...
긴 머리의 다소곳이 앉아 있는 여학생이었죠
좋아하던 계기는 없어요 그냥 좋아한거죠
첫사랑이란게 그렇듯이 그냥 좋아하는거에요
그 나이에 뭘 압니까 그냥 예쁘게 생기고 말도 예쁘게 하니
좋아하는거죠...
무엇보다 착했던 것 같네여
별 이유도 없고 그냥 좋은데 이게 뭔진 모르겠고...
이상한 감정을 느껴질 무렵
전 또 한명이 그 애를 좋아한다는걸 알았습니다
걘 저와 달리 티를 내더군요
학교에서도 좋아하는 티를 내고...
짜증이 나더군요 옆에 붙어서 얘기하는 거보면
부럽고 질투나고...
하지만 전 그저 바라만 봤습니다
왜 그랬냐 물어보면 전 할 말이 없습니다
그냥 소심해서 그런거겠죠
그리고 그 친구는 커다란 곰인형을 사다 주며
고백했습니다 그 담은 뭐 둘이 데이트 하고 난리 났겠죠...
물론 초딩이라 뭘 많이는 못하겠지만
그리고 중학교...
전 또 그녀를 봤습니다
걔랑은 헤어진것 같더군요
같은 반은 아니지만 그냥 인사정도만 하는 사이로
그냥 실같은 관계를 유지 중이었죠...
전 남친(걔)는 유학을 갔다 하더군요
그때 저는 마음이 식었습니다
그냥 여사친정도였죠
그런데 전 하나의 사건으로 인해
또다시 그녀를 좋아하게 됬죠
2편으로 넘어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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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줘
네?
장난임
네..놀랬네요 ㅋ
첫사랑썰..부럽 ㅜㅜ
실같은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