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비를 떠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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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를 아시는분은 뭐 많이 없으시겠지만 전 오르비에 많은 애정이 있습니다.
고2때 에피친구가 하는걸보고 우연찮게 하게되었는데, 그 인연이 꽤 갔습니다
재수생활하는 현재에도 많이 큰 도움이 된다고만 생각하고, 떄론 이 오르비덕분에 제가 세운 계획을 다 지키지못하고
''노는게 아니니까'' ''오르비에서 뭐 이것저것 정보얻는데뭐'' 하면서 자기위안을 했습니다
어제 공부하다가 친구들이 보내준 문자를 보면서 한발짝 떨어져서 제자신을 돌아봤습니다
난 과연 내가 치열하게 살아왔던 고3처럼 살고있는가
대답은 아니었습니다. 재수하면 무조건 성공할다는 느낌에만 젖어, 제자신을 채찍찔하지않아 나태해져만갔습니다
계속 자만심에 빠졌던것 갔습니다.
오늘 그인연의 마지막줄조차 끊어야겠습니다. 새로산 아이폰도 끊고. 모두다
누구나 외롭다는걸 알고있죠. 그걸알고 다시겪지않기위해 제자신을 철저히 반성하겠습니다
오늘은 잠을 이루지못했습니다. 친구들의 연락이 너무방가웠기도하고
제가 고3떄 좋아하던 친구가 저에게 문자를 해주지 않는것에대해 슬프기도하구요
하지만 이겨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시작했을 뿐이니까요.
한땀잘못둔 바느질이 제인생을 바꿔버리기 전에, 마지막 한땀을 올바르게 두어야할거갔습니다
연말에 다시올듯 싶네요 오르비 안녕.
ps. 문과 미적분 공부법 제가 걍 짧게 써봣는데 도움되시는 분은 읽어보셔도 좋을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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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주 쌤 보고 의대 가겠습니다
꼭꼭 결심 끝까지 지켜서 성공하시길 진심으로 바래요!!!
저도 또 한번 다짐해야겠네요 오르비 급하고 꼭 필요한일이아니라면(그런일이 있을수는 있을까요?)
안들어오기로요!!
화이팅!!
감사드려요 ^^ 님도올해 꼭 목표 달성하시길 빌게요!
힘내셔서 꼭 목표한바 이루시길 기도할께요
의지가 대단하시네요.
재수하는 과정에는 필연적으로 외로움이 존재할거에요.
그래도 님같은 의지와 사고를 가지신 분이라면 모든 것을 이겨내고 자신의 꿈을 꽃피우실 수 있을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