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실 독재 하신분들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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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형편상 독재를 해야할 것 같은데 너무 걱정됩니다ㅠㅠ
혹시 독서실 독재 해보신분들 팁(?)같은거 해주실수 있을까요?
그리고 국어 고정1이라 국어에 많은 시간 투자하기 싫은데 어떻게 공부해야할지 감이 안잡혀서... 조언 부탁드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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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독서실 독재했는데 공부하다 집에오면 현타옴...
아침에 일찍일어나서 가야되는 강제적인 수단 마련필수. 이거 안하면 게을러지고 점심넘어 독서실가는게 일상돼요
습관이랑 자기관리가 제일중요해요...정말 그런거 안길르시면 하루종일있다가 3~4시간 공부하고옵니다.
집독재ㄱㄱ
독서실 도서관 로테이션이 좋을듯 계속해보면 두달안가서 미쳐요 그 컴컴한데서
하지마세요
독서실 8~10월까지 해봤는데 어두컴컴한게 할게못됨..
자기통제면이나 그런것까지 고려하면 도서관이 더 낫습니다. 독서실 뭔지모르게 헤이해져요
1인독서싱 이틀가서 이틀간 잠만자고 환불함
독재학원 가야되는데...뺀찌먹으면 어떡하지
그닥 성공하진 않았는데 2월부터 수능 전까지 했음. 시간은 걱정할 필요 없을 만큼 넘쳐 흐르고 과외라도 하나 해서 사람 만나는 거 추천. 아니면 친구를 정기적으로 만나든지.. 맨날 보는 얼굴이 알바랑 엄마밖에 없어서 6-7월쯤 개빡침. 적당히 노는 거랑 공부하는 거 비율을 조절해서 하셈 더군다나 뭐 하나가 고정1이면 시간 진짜 넘쳐 흐름
1.캠코더 하나사시고
아프리카티비 가시면 "공부방" 치면 공부하는 사람 많습니다
그사람들처럼 캠코더 녹화해서 실시간으로 공부하는거 감시받는것처럼 하면 좋아요/
2.독서실 많이 자게 되요. 차라리 도서관 처럼 개방된 곳에서 사람들 감시받으면서 하세요
.13234>14141>11211 두번 다 독서실 반수 했어요
1.인강 활용을 잘 하세요. 독서실 독재할때 유일하게 잠 깨는 수단이 인강이랄까...이때 아마 노트북으로 많이들 들으실텐데 자신의 자제력을 믿지 마시고 열공백배라고 특정 사이트 차단 가능한 프로그램이 있어요.(광고아님)그거 얼마 안하니까 꼭 깔으시고 자신이 자주 노는 사이트 철처하게 골라내서 다 차단 하세요.
2. 답답한 감정 슬픈 감정 다 털어놓을 수 있는 상대가 필요해요. 저같은 경우는 어머님한테 다 털어놓을 수 있었고 그래서 스트레스를 덜 받았어요. 아니면 스스로한테 쓰는 편지라도 쓰시길. 이게 지금은 아무것도 아닌것 같이 보이지만 독서실 독재 하다보면 자괴감+자존감 하락이 장난 아님...그거 혼자 담아두다 보면 병됨.
3.독서실 어디갈지 정할때 한 방에 사람 몇명 들어가는지, 냉방난방 잘 되는지 꼭 확인하세요.
국어 고정1이시면 문법 주기적으로 안하면 까먹으니까 감 잃지 않게 한달에 한번씩이라도 문법개념복습 해주시고, 고난도 비문학 기출(언어영역 시절거 포함) 자주 풀어주시고, 문학 개념어 소홀히 하지 마시고......전 그믐달쌤이 올려주신 리트자료 하루에 한지문씩 아침에 7분 타임어택으로 풀었었는데 도움됐던것 같아요.
그리구 독서실이든 독재 학원이든...주변에 비슷하게 공부하는 친구가 없으니 자극제가 부족할 수도 있어요.그럴때 슬럼프가 오는데 그때 절대 펜을 놓지 마시고 꼭 적은 양이라도 잡아서 공부하셔야 해요...슬럼프때 아무것도 안하고 있다가 정신 차려보면 쑤욱 앞으로 당겨진 디데이에 또 정신줄 놓고 공부방향 잘못 잡을 수 있거든요....그럼 수능은 망하는거...아시죠...?아무쪼록 좋은 결과 있으시길!
독재학원이라도 가세용 저도 전역하고 도서관독서실 왓다리갓다리하면서햇는데 4개월정도지나니 해이해지더라고요 사바사 이긴한데 전 말년병을 못고치고나와서 ㅋㅋㅋㅋ 그래서 이번에 독재학원들어갑니다. 독재학원도 찾아보면 싼데 많아요 . 저도 월삽십내고 다님 저도 학원다닐 가정형편은 아니어서 계속 도서관에서 할라햇는데 어머니랑 상의끝에 왔습니다. 부모님이랑 상의해보는게 정답이에요. 저도 고시원들오기전까지 계속 돈때문에 갈팡질팡햇는데 어머니가 해이해진 제 꼬락서니보시고 완강히 보내겠다고하셔서 마음고쳐먹고 내년수능성적으로 보답해드릴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