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 앞에서 자괴감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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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반수한 아는 동생이랑 오버워치하는데
오버워치 레벨이 은색이더라고요 (600렙)
근데 메이저의 성적 받음.. ㅋㅋㅋㅋ
고딩떄도 야자 다 째고 다이아1찍고 같이 논 친구들 다 재수하는 와중에
정시로 서울대 가더니
부럽기도 하고 대단하다는 생각도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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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반수한 아는 동생이랑 오버워치하는데
오버워치 레벨이 은색이더라고요 (600렙)
근데 메이저의 성적 받음.. ㅋㅋㅋㅋ
고딩떄도 야자 다 째고 다이아1찍고 같이 논 친구들 다 재수하는 와중에
정시로 서울대 가더니
부럽기도 하고 대단하다는 생각도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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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수능
D - 122
될놈될 ㅇㅈㅇㅈ
굳이 그럴 필요는 없을 듯.
나중에 같은 분야에서 천재를 만난다면 모를까
사람의 재능은 다 다른법ㅋㅋ
전 수능 만점자보다 얘가 더 대단하게 느껴져요 ㅋㅋㅋ 고등학교때 야자 한 번을 안하고 게임만 하던 녀석인데..
ㅇㅇ 그럴만함. 근데 뭐 어쩌겠나요. 타고났는데ㅋㅋㅋ 반면에 아무리 노력해도 상위권과 거리가 먼 사람도 있음. 에피다신거보니 그 정도 수준은 아닌거같고 그걸 다행으로 삼아야겠죠
네 저도 그렇게 못 본 건 아닌데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는 것 같아요
저는 최선을 다했으니 입시판에 미련 버리고 얼른 떠나야겠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노력보존의 법칙이 있다고 하지만
천재는 예외인거 같아요 그래서 슬프네여ㅠㅠ
그분 혹시 부모님이 뭐하는분이세요? 제 주변에 그런애들 부모님들 대부분 교수,변호사같이 어릴때부터 책읽는 집안에서 큰 애들이던데 아니면 부모가 교사라서 이미 태어날때부터 수능공부만 20년했거나
인생 길게 보면
노력하는 놈이 종국에 이깁니다.
여러 성공한 사람들과 인터뷰 후 내린 결론.
천재는 계속 성공해왔기에
버티기에서 패배합니다.
그래서 살면서 누구나 만날 수 있는
작은 실패에도 좌절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