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이 잘 풀리는 애들을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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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에 걸맞는 노력도...
당연히 했겠지만
그애 또한 여러 고민이 많아 보인다
어제 연대 치대를 재수 해서 합격한
친구와 소주 한 잔 하면서 얘기 한게
이게 맞는 건가
너무 어렵고 재미도 없다
였다
물론 모르는 사람이 보면
정말 재밌게 대학 생활 하고
여친도 있고 여러 공연도 보러 가는
게다가 뭐 능력?도 있다 하니
인생이 휴지처럼 술술 잘 풀리는 것처럼 보이지만
장작 들어보면
치대란게 맞는걸까 하며
항상 고민한다
좋은 대학을 가 남들에게 인정받는 삶을 사는 그였지만
그 역시 여러 고민이 많고
자신의 길에 의구심을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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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버프가 사실상 50프로 이상인듯
경제적 뿐만 아니라 정신적으로도 매우 크게 좌지우지 한다고 생각함
맞아요
가난해도 항상 바르고 귀티 흐르던 친구들을 보면 늘 의아했었지만 그 부모님을 뵙고보면 고개가 끄덕여졌음
집안이 허름하고 휑해도 가풍도 느껴지고 부모님들 기품이 있으셨었음
그러니 잘 풀릴수밖에..
잘 풀리는 애들 치고 인성 안 좋은 친구도 없죠...
진짜 잘 되는 애들도 보면 다들 고민하는게 있긴 있더라고요 .. 다 자기 자리에서 나름 다 생각을 갖고 다 노력하는듯
맞아요
부러움과 질투를 받는 친구들도 사실 많은 고민에 잠겨있죠
근데 그런애들 보면 인성이 갖춰져있음... 그냥 단지 가정형편이 좋은것보다 진짜 가정교육이 중요하다 느낌
맞아요
저처럼 정신병만없으면됩니다..하하
꿻뀳?
뀨?